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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제13편 · 소갈·소변·임병 — 원문·독해

갈증·음수·구토·소변량·배뇨통과 변비의 관계를 다룹니다. 오령산·저령탕·백호가인삼탕·신기환을 갈증 한 가지로 묶지 않고 비교합니다.

임상편 원문 지도 · 금궤요략 개요 · 판본·인용 기준

원 편명: 消渴小便利淋病脈證并治第十三

읽는 기준: 아래 번호는 대조 전사문의 편.조문 구분입니다. 한국어는 각 조문의 독해 요지이며, 고전의 용량·제법·예후는 현재의 복용·시술 안내와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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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3.10

13.11 · 13.12 · 13.13

갈증이 같아도 음수·배설은 다릅니다

원문·처방 먼저 구별할 관찰 배합과 제형에서 볼 것
13.3 신기환 음수에 대응하는 많은 소변 다른 편의 소변불리·허로와 함께 읽는 환제
13.4–13.5 오령산 소변불리·미열, 마신 뒤 토하는 수역 백출·계지와 저령·복령·택사의 산제
13.6 문합산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가 계속됨 문합 한 약의 산제, 문합탕과 구별
13.10 과루구맥환 소변불리·수기·갈증의 병존 과루근·복령·산약·포부자·구맥의 복합 배합
13.12 백호가인삼탕 음수욕·구건·설조 석고·지모·인삼과 갱미·감초, 중갈편 참조
13.13 저령탕 발열·갈증·소변불리 활석·아교와 저령·복령·택사, 아교 후입

‘소변삭’은 횟수, ‘소변다’는 양, ‘소변불리’는 원활하지 않은 배뇨의 문맥입니다. 실제 평가에서는 양이 적은지, 조금씩 자주 보는지, 방광을 비우기 어려운지를 나누어 확인합니다. 잔뇨감과 잔뇨량, 약한 소변줄기는 현대 평가로 이어지는 자료입니다. 갑자기 배뇨가 불가능해지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NIDDK 요폐의 정의·증상

13.1 · 궐음 제강과 소갈

厥陰之為病,消渴,氣上衝心,心中疼熱,飢而不欲食,食即吐,下之不肯止。

풀이 — 궐음병의 모습을 소갈, 기가 가슴 쪽으로 치미는 느낌, 가슴속의 통증·열감, 배고프지만 먹고 싶지 않음, 먹으면 토함으로 이어 설명합니다. 하법을 쓴 뒤 멎지 않는다는 끝부분은 그 앞의 먹고 토하는 상태와 치료 경과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두 가지 욕구의 구별 — ‘기(飢)’는 허기이고 ‘욕식(欲食)’은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 배가 고프다고 반드시 식욕이 좋은 것은 아니며, 갈증 역시 실제로 물을 받아들이는 능력과 다릅니다. 이 편의 소갈은 갈증만 떼어 내는 대신 섭식·상역·소화·배설과 함께 읽는 말입니다. 같은 문장이 실린 상한론 궐음편과 비교하되, 이 조문에 직접 적히지 않은 처방을 확정 주치처럼 붙이지 않습니다.

대조 원문 13.1

13.2 · 소갈·빈뇨·변비의 관계

寸口脈浮而遲,浮即為虛,遲即為勞;虛則衛氣不足,勞則營氣竭。趺陽脈浮而數,浮即為氣,數即消穀而大堅(一作緊),氣盛則溲數,溲數即堅,堅數相搏,即為消渴。

풀이 — 촌구맥의 부·지를 영위의 부족과 소모로 설명하고, 부양맥의 부·삭을 음식의 소화, 잦은 소변과 굳은 대변에 연결해 소갈의 형성을 논합니다. ‘수삭(溲數)’은 소변을 자주 본다는 표현이고, ‘견(堅)’은 이어지는 문맥에서 굳은 대변을 가리킵니다. 전사문의 ‘대견’에는 ‘긴’이라는 이문도 붙어 있습니다.

횟수와 양 — 소변을 자주 본다는 말은 한 번 또는 하루의 소변량이 많다는 말과 같지 않습니다. 다음 13.3의 ‘소변반다’와 구분해야 합니다. 원문은 배설과 진액 소모가 서로 얽힌 상태를 맥리로 설명하지만, 현대의 혈당·신장기능을 맥 하나로 확인한 기록은 아닙니다. 실제 문진에서는 배뇨 횟수·1회량·하루량, 음수·배변을 각각 나누어 확인합니다.

대조 원문 13.2

13.3 · 신기환과 다뇨

男子消渴,小便反多,以飲一斗,小便一斗,腎氣丸主之。(方見腳氣中。)

풀이 — 남자가 소갈을 앓는데 소변이 도리어 많아, 한 말을 마시면 한 말의 소변을 보는 것처럼 기술된 경우 신기환을 제시합니다. ‘반다(反多)’는 소변불리와 대비되는 많은 배출을, 같은 단위의 반복은 음수와 배출의 대응을 강조합니다. 이를 오늘의 정밀 수분출납 검사나 특정 다뇨 기준값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같은 신기환의 다른 문맥 — 6.15 허로편에서는 요통·소복구급·소변불리를, 22.19 전포에서는 배뇨 불능과 호흡·복부 불편을 함께 적습니다. 신기환을 단순히 ‘소변을 늘리는 방’ 또는 ‘줄이는 방’으로 정의하면 서로 다른 조문의 연결을 놓칩니다. 후대의 신기·기화 설명은 전체 맥증과 배합을 해석하는 층위로 읽습니다.

원방과 후대 지황환의 비교는 팔미지황환에서 확인합니다. 소갈이라는 옛 이름을 당뇨병의 동의어로 삼거나 이 조문을 혈당강하 효과의 증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조 원문 13.3

13.4 · 오령산과 소변불리

脈浮,小便不利,微熱消渴者,宜利小便發汗,五苓散主之。(方見上。)

풀이 — 맥이 부하고 소변이 원활하지 않으며 약한 열과 소갈이 있는 경우, 소변을 이롭게 하고 땀을 내는 방향으로 오령산을 제시합니다. 갈증·발열만이 아니라 소변불리와 표의 단서가 함께 적힌 문장입니다.

13.13 저령탕에도 부맥·발열·음수욕·소변불리가 있어 증상 목록만으로는 비슷해 보입니다. 오령산의 백출·계지와 저령탕의 활석·아교, 산제와 탕제의 차이를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이 조문에는 오령산 구성을 다시 싣지 않으므로 12.31의 원방과 오령산 상세로 돌아가 읽습니다.

이소변·발한은 고전의 치법이지 현재 갈증 환자에게 무조건 소변과 땀을 늘리라는 안내가 아닙니다. 같은 편의 13.9 발한 경계, 수기편의 14.4 갈증·하리·빈뇨를 함께 비교합니다.

관련 처방: 오령산

대조 원문 13.4

13.5 · 수역

渴欲飲水,水入則吐者,名曰水逆,五苓散主之。(方見上。)

풀이 — 갈증으로 물을 마시고 싶지만 물이 들어가면 토하는 것을 수역이라 부르고 오령산을 제시합니다. ‘수입즉토(水入則吐)’는 마시려는 욕구와 마신 뒤의 반응이 다르다는 관찰입니다.

물을 찾는다는 사실만으로 진액 부족에 대한 보충 처방을 고르거나, 토한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구토 처방을 서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17.2의 선갈후구·선구후갈은 갈증과 구토가 어느 쪽부터 시작했는지를, 12.30 소반하가복령탕은 심하비·현계 등 다른 동반 소견을 기록합니다. 수역은 이 원문의 병증명이며 현대의 역류·폐색·감염 가운데 하나를 지칭하는 확정 진단이 아닙니다.

관련 처방: 오령산

대조 원문 13.5

13.6 · 문합산

渴欲飲水不止者,文蛤散主之。

풀이 — 물을 마시고 싶은 갈증이 그치지 않는 경우 문합산을 제시합니다. 짧은 주치에는 소변량·땀·발열의 모든 조건이 적혀 있지 않으므로, 인접 조문의 증상을 자동으로 합쳐 완성된 진단표로 만들지 않습니다.

문합산과 문합탕 — 이곳의 문합산은 문합 한 약을 가루 낸 산제입니다. 17.19 문합탕은 문합 외에 마황·감초·석고·행인·생강·대조가 들어가는 별도 처방입니다. 이름 한 글자와 제형만 달라진 같은 방이 아닙니다. 방촌비로 취하는 분말과 승·합으로 적은 물의 부피도 중량과 구별해서 읽습니다.

처방 구성·제법·부기 원문

文蛤散方:

文蛤(五兩)

右一味,杵為散,以沸湯五合,和服方寸匕。

대조 원문 13.6

13.7 · 임병의 증후

淋之為病,小便如粟狀,小腹弦急,痛引臍中。

풀이 — 임병에서 소변이 좁쌀 같은 양상이고 하복부가 팽팽하게 당기며 통증이 배꼽 쪽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소복현급(小腹弦急)’은 아랫배의 긴장과 당김을, ‘통인(痛引)’은 통증이 다른 부위로 당겨 이어지는 느낌을 적은 말입니다.

‘여속상(如粟狀)’은 짧고 해석상 주의가 필요한 표현입니다. 이를 곧바로 실제 결석이 보였다는 관찰이나 특정 소변검사 결과로 바꾸지 않습니다. 임(淋)은 고전의 배뇨 이상 범주이며 오늘의 성매개감염인 임질과 동일한 말이 아닙니다. 현재의 통증·혈뇨·배출 곤란은 방광염과 잔뇨감 등에서 원인별 평가로 연결합니다.

대조 원문 13.7

13.8 · 위열과 배설

趺陽脈數,胃中有熱,即消穀引食,大便必堅,小便即數。

독해 — 삭한 부양맥·강한 식욕·변비·빈뇨를 위열로 연결합니다.

대조 원문 13.8

13.9 · 임가의 발한 금기

淋家不可發汗,發汗則必便血。

풀이 — 임병을 앓는 사람에게 발한을 시키지 말며, 발한하면 출혈이 생긴다고 경계합니다. 여기서 ‘가(家)’는 그 병을 앓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법입니다. 임병이라는 배뇨 문제에 발한을 더하는 치료 선택을 제한하는 문장입니다.

이 대목을 앞의 오령산 조문과 함께 읽으면, 갈증·소변 문제를 다룬다고 모든 경우에 발한을 같은 방식으로 쓰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전의 ‘필(必)’은 해당 문헌의 단정적 경계 표현으로 남기되 현대 발생률 100%라는 수치로 바꾸지 않습니다. 출혈 여부만이 아니라 땀·갈증·수분 손실·배뇨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비교점으로 삼습니다.

대조 원문 13.9

13.10 · 과루구맥환

小便不利者,有水氣,其人若渴,栝蔞瞿麥丸主之。

풀이 — 소변이 원활하지 않고 수기가 있는데 갈증도 있는 경우 과루구맥환을 제시합니다. 수기가 있다는 말과 갈증이 있다는 말이 서로 배제되지 않는 사례입니다.

배합을 읽는 이유 — 과루근·복령·산약·포부자·구맥의 다섯 약입니다. 과루근은 과루실과 구별하고, 후대 해설에서는 생진·이수와 온양을 함께 놓는 구성으로 읽습니다. 갈증만 보고 모두 청열방이라 하거나 부자가 있다는 이유로 갈증이 없어야 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러한 병기 이름이 짧은 본문에 전부 직접 적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후의 ‘소변이 원활해지고 배 안이 따뜻해지는 것을 반응으로 본다’는 문구는 배설과 냉감의 두 변화를 확인하게 합니다. 환제의 크기·복용 개수를 오늘의 처방량으로 환산하는 안내가 아니며, 부자의 포제·안전성과 실제 처방은 전문가가 판단합니다.

처방 구성·제법·부기 원문

栝蔞瞿麥丸方:

栝蔞根(二兩) 茯苓(三兩) 薯蕷(三兩) 附子(一枚,炮) 瞿麥(一兩)

右五味,末之,煉蜜丸梧子大,飲服三丸,日三服;不知。增至七八丸,以小便利,腹中溫為知。

대조 원문 13.10

13.11 · 소변불리의 세 처방

小便不利,蒲灰散主之;滑石白魚散、茯苓戎鹽湯并主之。

독해 — 포회산·활석백어산·복령융염탕을 병기합니다. 원문이 생략한 구체적 감별을 확정 주치처럼 덧붙이지 않습니다.

처방 구성·제법·부기 원문

蒲灰散方:

蒲灰(七分) 滑石(三分)

右二味,杵為散,飲服方寸匕,日三服。

滑石白魚散方:

滑石(二分) 亂髮(二分〔燒〕) 白魚(三分)

右三味,杵為散,飲服方寸匕,日三服。

茯苓戎鹽湯方:

茯苓(半斤) 白朮(二兩) 戎鹽彈丸大(一枚)

右三味

대조 원문 13.11

13.12 · 백호가인삼탕

渴欲飲水,口乾舌燥者,白虎加人參湯主之。(方見中暍中。)

풀이 — 갈증으로 물을 마시고 싶고 입과 혀가 마른 경우 백호가인삼탕을 제시합니다. 주치의 중심이 음수욕과 구설건조에 놓이며, 원방은 앞의 중갈 문목을 참조합니다.

‘방견중갈중(方見中暍中)’의 뜻 — 이곳에 새 처방을 적는 대신 앞의 중갈 대목에 실린 처방을 보라는 책 내부의 참조입니다. 2.26에서 지모·석고·감초·갱미·인삼의 구성과 제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대목은 발열·땀·갈증·오한을 함께 적고, 이 소갈편 문장은 음수욕·구건·설조를 적습니다. 여기에는 오한의 부위나 소변량이 직접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등의 약한 오한은 별개의 상한론 169조에서 비교할 소견입니다.

갈증을 구체화하는 비교 — 13.5 오령산은 물을 마신 뒤 토하는 반응을, 13.13 저령탕은 발열·갈증에 소변불리가 겹친 모습을, 13.3 신기환은 음수와 많은 소변의 대응을 적습니다. 백호가인삼탕의 이 문장은 물을 찾는 욕구와 입·혀의 건조가 중심입니다. 각 조문에 적힌 양상과 이수약·아교·백출·계지 등 배합의 차이를 함께 읽으면 갈증의 성격과 처방의 역할이 선명해집니다. 상한론·금궤요략 수록형 비교에서 같은 처방의 다른 주치 문맥으로 이어집니다.

대조 원문 13.12

13.13 · 저령탕

脈浮發熱,渴欲飲水,小便不利者,猪苓湯主之。

풀이 — 부맥·발열이 있고 물을 마시고 싶은 갈증과 소변불리가 함께 있는 경우 저령탕을 제시합니다. 소변불리만 떼어 낸 처방 기록이 아니라 열·갈증·배설이 함께 묶인 문장입니다.

오령산과 다른 다섯 약 — 저령·복령·택사는 두 방이 공유하지만, 저령탕에는 활석·아교가 있고 오령산에는 백출·계지가 있습니다. 후대의 ‘이수청열·양음’은 저령탕의 이런 배합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이 조문에는 혈뇨가 직접 적혀 있지 않으므로 아교의 포함 이유를 혈뇨 한 가지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제법도 함께 비교 — 각 1량의 다섯 약 중 네 약을 먼저 달이고 거른 뒤 아교를 넣어 녹입니다. ‘선자사미(先煮四味)’와 ‘내교양소(內膠烊消)’가 그 순서입니다. 원방의 상대량·용화법과 현대 엑스제 함량을 구분합니다. 저령탕 원전 비교의 상한론 224조는 다한 뒤 마른 갈증에 추가 이수를 경계하므로 함께 읽어야 적용 조건이 선명해집니다.

두 책의 원방과 아교 후입 — 《상한론》 223조는 若脈浮로 시작해 발열·음수욕·소변불리를 적고, 이 조문도 같은 관찰을 제시합니다. 약미의 배열 순서는 달라도 다섯 약과 각 1량(兩)의 수록량, 전탕·복법은 대응합니다.

원문에서 확인할 항목 《상한론》 송본 223조 《금궤요략》 13.13
약미 배열 저령·복령·택사·아교·활석 저령·복령·아교·활석·택사
다섯 약의 분량 각 1량(兩) 각 1량(兩)
약미의 처리 표기 저령 去皮·활석 碎 저령 去皮, 활석의 碎는 해당 행에 없음
물과 달인 양 물 4되(升) → 2되(升) 물 4되(升) → 2되(升)
선전·후입 네 약을 먼저 달여 거른 뒤 內阿膠烊消 네 약을 먼저 달여 거른 뒤 內膠烊消
복법 따뜻하게 7홉(合)씩 하루 세 차례 따뜻하게 7홉(合)씩 하루 세 차례

先煮四味는 약미 목록의 앞 네 개를 기계적으로 고르는 말이 아닙니다. 두 목록 모두 아교가 중간에 있으므로 뒤의 內膠烊消와 함께 읽어, 저령·복령·택사·활석을 먼저 달이고 아교를 나중에 녹이는 순서를 확인합니다. 이 수량은 고전 제법의 대조용이며 현대 제제의 추출량·복용량과 구분합니다.

불면이 더해진 다른 주치 — 《상한론》 319조는 같은 저령탕을 하리·기침·구토·갈증·심번불면의 문맥에 둡니다. 이곳의 부맥·발열·소변불리를 319조 번역에 전부 덧붙이기보다, 각 조문이 강조한 배출·갈증·수면을 비교합니다. 아교가 들어가는 황련아교탕 303조과의 배합·제법 비교도 319조에서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관련 처방: 저령탕

처방 구성·제법·부기 원문

豬苓湯方:

豬苓(去皮) 茯苓 阿膠 滑石 澤瀉(各一兩)

右五味,以水四升,先煮四味,取二升,去滓,內膠烊消,溫服七合,日三服。

대조 원문 13.13


앞편: 담음·해수 · 다음편: 수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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