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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핵심 지식망

《상한론》의 통행 398조 전체 원문과 조문별 한국어 독해를 육경·치법·처방으로 이어 읽는 지식망입니다. 서문·맥법·상한례·치습갈, 한·토·하의 가부와 치료 후 논의도 별도 원문·편별 해설로 제공합니다.

육경을 발병 후 날짜에 따라 자동으로 넘어가는 단계표로 읽지 않고, 현재 맥증·한열·허실의 관계를 판단하는 분류로 읽습니다. 먼저 전체 조문 지도에서 관심 주제를 찾거나 아래 편별 원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읽을 내용

주제
398조 전체와 송본 수록 범위
용어·판본을 읽는 기준
육경변증
태양병
양명병
소양병
태음·소음·궐음
상한론 대표 처방 구조
상한론식 임상 추론
상한론 → 현대 한의학 통합 지도

398조 전체와 송본 수록 범위

편 통행 조문 수록 자료
태양병 상 1–30 원문·조문별 독해
태양병 중 31–127 원문·조문별 독해
태양병 하 128–178 원문·조문별 독해
양명병 179–262 원문·조문별 독해
소양병 263–272 원문·조문별 독해
태음병 273–280 원문·조문별 독해
소음병 281–325 원문·조문별 독해
궐음병 326–381 원문·조문별 독해
곽란병 382–391 원문·조문별 독해
음양역·차후노복병 392–398 원문·조문별 독해

398조는 송본 전체의 모든 문장을 뜻하지 않습니다. 통행 번호가 붙는 위의 10개 편 외에 송본에는 맥법·총론·치법의 가부 등 다른 편들이 있습니다. 이들 원문도 다음 두 자료에 함께 수록했습니다.

398조에는 각각 한국어 독해 요지를 붙였고, 번호 밖의 자료에는 편별 해설을 붙였습니다. 이는 원문을 따라 읽기 위한 해설이며 문장마다 번역한 완역본은 아닙니다. 처방 구성·제법·송교 부기는 해당 조문의 접힌 원문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어·판본을 읽는 기준

원문은 中醫笈成 《傷寒論(宋本)》 전사본을 따릅니다. 제공처는 조개미본 및 관련 영인·사본을 저본으로 명시합니다. 전사본의 현대 표점·통용자 표시를 읽기용으로 수록하고, 각 조문에서 같은 번호의 대조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원본 영인을 전부 재교감한 교감본으로 표방하지 않습니다.

서문의 397법·112방과 통행 398조는 구분·계수 대상이 다릅니다. 번호만 다른 판본에 옮기지 말고 편명·첫 구절을 함께 확인합니다. 별도 전승인 강치본·금궤옥함경은 동일 번호본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원문 용어 읽을 때 확인할 뜻
중풍·상한·온병 이 책의 외감 병증 구분. 중풍을 현대 뇌졸중과 동일시하지 않음
합병·병병·전속 증후가 함께 있거나 겹치고 병의 양상이 달라지는 관계
심하·흉협·소복 명치 부근·가슴과 옆구리·아랫배 등 관찰 부위
비·결흉 그득하고 막힌 느낌과 단단함·압통의 차이를 확인
번·조·오뇌 답답함·안절부절못함·가슴속의 괴로운 느낌 등 문맥별 표현
하리·청곡·농혈 설사, 소화되지 않은 내용물, 농·혈의 동반을 구별
궐·사역 손발의 역냉. 한·열·혈·수 등 원인을 다시 살핌
홰(噦) 딸꾹질·헛구역질 계열로 해석되는 표현이며 문맥을 확인
차·차후(差·瘥) 병이 나음, 병후 회복기
욕해시·칠일·육일 전통적 시간·예후 설명. 현대의 회복 기한을 보장하지 않음

14조의 계지가갈근탕 구성, 27조의 무양, 28조의 거계, 141조의 처방명, 176조의 표리한열처럼 해석·교감 논의가 있는 곳은 원문을 임의로 고치지 않고 독해에 쟁점을 표시했습니다. 고전의 ‘사·불치’ 표현은 현대 환자의 치료 포기나 확정 예후를 뜻하지 않습니다. 고전 단위·생약·토하법도 직접 복용·시술 지침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육경변증

육경변증은 상한론의 대표적인 병증 분류 체계다.

이 흐름은 단순한 시간 순서라기보다 병위·병성·정사 관계와 증후의 차이를 구분하는 임상적 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태양병 → 양명병 → 소양병 → 태음·소음·궐음

태양병

태양편 1–178조는 단순한 초기 표증만 다루지 않습니다. 계지탕·마황탕·갈근탕·청룡탕류에서 출발해 오치 뒤의 허손·수음·허번·축혈, 시호탕류, 결흉과 비증까지 이어집니다.

12조의 영위·한출 → 35조의 무한·신통 → 67·71조의 수기 → 96조의 소양 → 149조의 결흉·비를 연결하면 처방이 현재의 맥증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가 보입니다.

→ 태양 상편 · 중편 · 하편

양명병

양명편 179–262조는 위가실과 진액·대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읽습니다. 백호탕류의 번갈, 승기탕류의 조실, 마자인환의 비약, 황달의 한습·습열을 구별합니다. 양명편 안에도 위중허냉과 남은 표증·시호증이 있습니다.

208–209조의 공하 조건과 224조의 다한·갈증에서 이수를 경계하는 이유를 함께 읽으면 ‘열이 나면 청열, 변비면 공하’라는 단순화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양명편 전체

소양병

소양편 263–272조의 제강은 구고·인건·목현입니다. 왕래한열·흉협고만·식욕저하·구토를 다루는 소시호탕 상세 주치는 태양편 96조에 있어 두 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101조의 ‘다 갖출 필요는 없다’는 말을 아무 증상 하나로 처방해도 된다는 뜻으로 넓히지 않습니다. 267조처럼 오치 뒤 시호증이 사라지면 현재의 병증을 다시 살핍니다.

→ 소양편 전체 · 96조 소시호탕

태음·소음·궐음

태음·소음·궐음은 육경병증의 음경 단계로, 허한·한열착잡·정기 쇠약 등 다양한 병리구조를 포함한다.

태음

273–280조는 복만·구토·섭식 곤란·하리·복통과 중초의 허한을 다룹니다. 276조에는 계지탕의 해표가, 279–280조에는 작약·대황의 가감과 위기가 약한 사람의 강도 조절이 있어 태음병을 처방 하나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태음편 전체

소음

281–325조에는 미세맥·단욕매뿐 아니라 한화·열화·수기·인후병이 함께 수록됩니다. 사역탕류의 온양, 황련아교탕의 번불면, 진무탕·저령탕의 수기, 대승기탕의 급하가 모두 실제 맥증을 따라 나뉩니다. 소음편 전체

궐음

326–381조는 궐과 발열의 교대, 회궐·장궐, 다양한 하리·구토를 다룹니다. 350조의 백호탕과 351조의 당귀사역탕, 356조의 선치수는 같은 손발 냉감에도 열·혈분·수기의 판단이 달라짐을 보여줍니다. 궐음을 반드시 병의 마지막 단계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궐음편 전체

→ 상한론 임상 추론

상한론 대표 처방 구조

원문·육경·증후에서 기존 방제와 구성 본초로 이동하는 색인입니다. 표의 본초는 배합을 읽는 핵심 예시이며 전 구성은 방제 문서에서 확인합니다. 처방은 하나의 육경에만 고정되지 않고 실제 맥증을 따라 여러 편에서 등장합니다.

조문·주요 처방 병증·치법의 축 원문에서 볼 조건 방제·핵심 본초
12조 · 계지탕 태양·영위불화 한출·오풍·맥과 계지탕 가감 계지탕 · 계지 · 작약
35조 · 마황탕 태양·표실 무한·신통·오풍·천 마황탕 · 마황 · 행인
96조 · 소시호탕 소양·화해 왕래한열·흉협고만·구토·식욕 소시호탕 · 시호 · 황금
103조 · 대시호탕 소양과 리실의 관계 남은 시호증·구토·심하급 대시호탕 · 시호 · 지실 · 대황
176조 · 백호탕 열·진액과 청열 열과 땀·맥, 인삼 가미 조건과 비교 백호탕 · 석고 · 지모
208조 · 대승기탕 양명·조실 조열·대변·복부·진액의 공하 조건 대승기탕 · 대황 · 후박
209조 · 소승기탕 양명·실과 기체 복부·대변과 복약 뒤 반응 소승기탕 · 지실 · 후박
149조 · 반하사심탕 비증·한열병조 심하가 그득하지만 아프지 않은 비와 결흉의 구별 반하사심탕 · 반하 · 황금 · 황련
316조 · 진무탕 소음·양허수기 복통·소변불리·사지 무거움·하리 진무탕 · 복령 · 백출
71조 · 오령산 수기·기화 갈증·소변불리·부맥·복약 이력 오령산 · 택사 · 저령 · 복령
386조 · 이중환·이중탕 중초허한·온중 토리·갈증의 한열 구분과 제형 이중환·이중탕 · 인삼 · 건강 · 백출

사심탕류는 149조에서 비와 결흉을 먼저 나누고 154·157·158조의 대황황련사심탕·생강사심탕·감초사심탕으로 이어 읽습니다. 승기탕류도 대변 상태와 복약 뒤 반응을 확인하여 구성을 비교합니다.

현대 연구는 처방별 근거 허브와 고전→현대 연구 연결 지도로 이어집니다. 반하사심탕·소시호탕·진무탕·오령산의 기존 문서에서는 사람 대상 연구의 대상·가감·병용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처방은 확인된 자료의 범위 안에서 원문·구성을 읽고 연구를 탐색합니다.

방제 전체 · 본초 효능별 찾기 · 장중경의 두 고전 연결

상한론식 임상 추론

상한론의 임상적 강점은 증상을 묶어 병증 구조를 만들고, 그 구조에 맞춰 치법과 처방을 연결하는 방식에 있다.

이 사고방식은 오늘날 한의학의 변증논치와 임상 추론 구조를 이해하는 데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

→ 변증→치법 지식망 → 임상 추론 경로

상한론 → 현대 한의학 통합 지도

상한론은 고전 처방의 집합을 넘어 병증을 구분하고 치료 원칙을 세우는 임상 사고체계로 이해할 수 있다.

→ 황제내경 핵심 지식망 → 금궤요략 → 방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