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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서문 · 서문·판본과 읽는 기준 — 원문·판본 안내

송대 교정자가 설명한 전승·재편집·부방의 성격을 읽습니다. 원문·한국어 독해·후대 해석을 구별하는 출발점입니다.

임상편 원문 지도 · 금궤요략 개요 · 판본·인용 기준

원 편명: 金匱要略方論序

판본과 수록 범위

원문은 중의급성 《금궤요략방론》 전사 자료를 대조 자료로 삼았습니다. 해당 자료는 조개미본·사부총간본·의통본 등 복수 저본을 명시한 전사문이므로 특정 단일 판본의 영인과 동일하다고 부르지 않습니다. 독해는 이 아카이브에서 원문을 설명한 한국어 요지이며 기존 현대 번역서의 전재가 아닙니다.

이 아카이브는 서문과 제1–22편의 임상 원문·독해를 제공합니다. 전사 자료가 편.조문으로 구분한 398개 항목과 처방 구성·제법·교감 부기·부방에서 병증과 치료 판단을 읽고 기존 임상·근거 문서로 연결합니다. 여기의 398개는 이 대조 자료의 구분 수이며 상한론의 통행 398조와 별개의 집계입니다. 모든 금궤요략 판본에 동일한 전역 조문 번호가 있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서문의 25편·중복을 제외한 262방은 송대 편집자가 밝힌 편찬 범위입니다. 처방명·가감방·부방을 어떻게 세는지에 따라 집계가 달라지므로 이 사이트의 문단 수와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원문의 제법·용량은 역사적 기록으로 두며 현대 g 단위나 자가 복용량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인용과 독해의 기준

인용할 때는 《금궤요략방론》·편명·이 자료의 편별 번호·첫 원문 구절을 함께 적으면 판본 사이 대조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제6편 17항의 「虛勞虛煩不得眠」은 혈비·허로 6.17로 직접 연결됩니다.

독해 요지는 전체 문장의 직역이나 여러 주석을 대조한 정본 번역이 아닙니다. 판본의 이문·방미견·의비중경방과 교정자의 추정은 그대로 남기고, 빠진 원방을 임의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원문에 부방으로 표시한 부분은 본문 처방 설명과 구별합니다.

표현 읽을 때 주의할 점
잡병 가벼운 병이라는 뜻이 아니라 외감 중심 논의와 구별한 여러 임상 영역
허로·담음·수기·어혈 현대 검사명이나 특정 질병명과 일대일 대응하지 않는 고전 병증
심하·협하·소복 관찰한 부위와 불편의 위치로, 특정 해부학적 장기 하나와 같지 않음
미·현·긴·삭, 견·비·만 맥·촉진·자각 소견을 앞뒤 증상과 함께 읽음
부방·방미견·교정자 안어 후대 보충·결락·교감의 흔적을 본문과 구별

송교 서문 원문

서문은 왕수가 찾아낸 문헌과 송대 교정 과정을 설명합니다. 처방을 증후 아래로 옮기고 여러 책의 처방을 편말에 덧붙였다는 대목이 현전 책의 배열을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張仲景為《傷寒雜病論》合十六卷,今世但傳《傷寒論》十卷,雜病未見其書,或於諸家方中載其一二矣。翰林學士王洙在館閣日,於蠹簡中得仲景《金匱玉函要略方》三卷:上則辨傷寒,中則論雜病,下則載其方,並療婦人;乃錄而傳之士流,才數家耳。嘗以對方證對者,施之於人,其效若神。然而或有證而無方,或有方而無證,救疾治病,其有未備。國家詔儒臣校正醫書,臣奇先校定《傷寒論》,次校定《金匱玉函經》,今又校成此書。仍以逐方次於證候之下,使倉卒之際,便於檢用也;又採散在諸家之方,附於逐篇之末,以廣其法。以其傷寒文多節略,故斷自雜病以下,終於飲食禁忌,凡二十五篇,除重複合二百六十二方,勒成上、中、下三卷,依舊名曰《金匱方論》。臣奇嘗讀《魏志.華佗傳》云,出書一卷曰:此書可以活人。每觀華佗凡所療病,多尚奇怪,不合聖人之經。臣奇謂活人者,必仲景之書也。大哉!炎農聖法,屬我盛旦,恭惟主上丕承大統,撫育元元,頒行方書,拯濟疾苦,使和氣盈溢,而萬物莫不盡和矣。

太子右贊善大夫臣高保衡,尚書都官員外郎臣孫奇,尚書司封郎中充秘閣校理臣林億等傳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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