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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편집 원칙

민성 한의학 아카이브는 오랜 시간 축적된 한의학 문헌 가운데 오늘날에도 임상적·학술적으로 살펴볼 가치가 높은 지식을 선별하고, 현대 한의학의 임상 체계와 최신 연구 근거에 연결하여 활용 가능한 지식으로 정리합니다. 환자의 질문에서 출발해 고전의 설명과 현재의 질환·본초·방제·침구·근거 자료를 함께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사람에게 유용한 내용
  → 정확한 분류와 문서 구조
  → 관련 지식의 연결
  → 확인 가능한 출처
  → 지속적인 검토와 안정화

1. 사람과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증상·질환 문서는 전문용어 설명보다 사용자가 지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먼저 보여줍니다.

권장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가 찾는 증상이나 질환이 맞는지
  2. 먼저 확인할 위험신호와 감별점
  3. 관련 질환·검사·일반적인 치료 맥락
  4. 한의학적 해석과 변증
  5. 한약·침·전침·약침 등 치료 선택과 조합
  6. 관련 본초·방제·경혈·사상의학
  7. 현대 임상연구와 주요 결과
  8. 생활관리·회복 확인점
  9. 다음에 볼 관련 문서

전문용어와 환자 표현을 함께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경항통만 쓰지 않고 목통증·뒷목통증·목이 뻐근함을 연결합니다.

2. 새 문서보다 기존 대표 문서를 먼저 확인합니다

새 내용을 작성하기 전에 같은 주제의 문서와 대표 URL이 이미 있는지 확인합니다.

상황 편집 방향
대표 문서가 이미 있음 기존 문서의 알맞은 절에 통합
짧은 과거 문서와 최신 문서가 공존 최신 구조의 기준문서로 합치고 과거 URL은 연결 역할 유지
서로 다른 검색 의도 각각의 문서를 유지하되 중복 본문 대신 명확한 상호 링크 제공
내부 제작과정만 설명하는 페이지 공개 가치가 없다면 문서화하지 않거나 내부 작업영역에서 관리

기존 문서 끝에 추가 확장, 2차 보강을 반복해서 붙이지 않고 제목과 절의 순서를 다시 설계해 하나의 완성된 문서처럼 통합합니다.

→ 문서 상태·품질 정책

3. 한 문서에는 하나의 중심 질문을 둡니다

한 문서는 하나의 증상·질환·본초·처방·경혈·고전·근거 질문을 중심으로 합니다. 관련 정보는 충분히 연결하되 중심 주제를 흐릴 정도로 다른 분야를 모두 복사하지 않습니다.

  • 허브: 관련 영역을 분류하고 다음 문서로 안내
  • 기준문서: 해당 주제의 가장 충실한 설명
  • 비교문서: 혼동하기 쉬운 둘 이상의 개념 차이
  • 연결문서: 과거 URL을 보존하고 대표 문서로 안내
  • 근거카드: 특정 질환·중재의 사람 대상 연구를 구조화

문서 역할을 먼저 정하면 불필요한 중복과 좌측 메뉴 과밀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전통지식과 현대 근거를 구분해 연결합니다

고전은 원문 → 현대어 해석 → 핵심 병증·병기 → 치법 → 본초·방제·침구 → 현대 임상과 연구로 이어 읽습니다. 관련 문서가 있으면 그 문서의 내용을 보완하고 상호 연결하며, 수록할 가치가 높은 내용에 설명을 집중합니다. 국제적 연구·표준화의 배경은 근거 허브에서 소개하고 개별 문서는 실제 주제에 집중합니다.

자료 설명 방식
고전 원문 서명·권편·병증·치법과 원문의 맥락
전통 본초·방제 성미·귀경·효능·주치·배합·출전
현대 임상연구 연구유형·대상·중재·비교군·기간·결과지표
전임상·기전 연구 세포·동물·성분 연구에서 관찰된 작용
임상적 연결 전통 개념과 현대 결과를 동일시하지 않고 접점을 설명

전통적으로 오래 활용되었다는 사실과 현대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평가되었다는 사실은 서로 다른 문장으로 씁니다. 동물실험의 결과를 사람에게 확인된 치료효과처럼 표현하지 않습니다.

→ 출처·인용 원칙

5. 의료 안전은 필요한 위치에 분명히 둡니다

안전 안내는 사이트 전체를 위축시키는 상투적인 경고문이 아니라, 실제로 판단을 바꾸는 내용에 집중합니다.

  • 응급 또는 중대한 위험신호는 치료 설명보다 앞에 배치
  • 임신·수유·소아·고령자·수술·항암·신장·간질환 등 특별 고려군 명시
  • 항응고제·면역억제제 등 중요한 병용약 확인
  • 부자·마황 등 전문적 용량·포제 판단이 필요한 약재 구분
  • 침·전침·약침의 해부학적 위험과 금기 부위 설명

모든 문단에 동일한 면책문구를 반복하기보다 해당 주제에서 실제로 필요한 감별과 행동 기준을 제시합니다.

→ 진료 안전·위험신호

6. 치료는 고정된 우열이 아니라 목적에 따라 연결합니다

한약·침·전침·약침·부항·온열치료를 기계적인 순서나 우열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 → 위험신호·원인 감별 → 치료 목표 → 적합한 치료 선택·조합 → 경과평가

한약은 변증과 처방 구조, 침구는 경혈·해부학·자극법, 회복관리는 식사·수면·활동과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치료의 위치를 설명할 때 한의치료를 일률적인 하위 치료나 소극적인 선택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연구 설계가 병행치료라면 기존 치료에 침을 추가한 연구, 실제 진료가 통합관리라면 함께 적용해 ○○을 관리처럼 연구와 임상 맥락을 구체적으로 씁니다. 연구 해석에 주의가 필요할 때에도 한의치료에 대한 가치판단으로 줄이지 않고 연구 수·대상·비교군·추적기간 등 독자가 결과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사실로 설명합니다.

응급질환·감염·장기손상처럼 즉시 평가와 특정 처치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한의치료를 부정하는 문구 대신 응급평가를 즉시 연결하고 안정화 뒤 한의치료 시점과 목표를 조정한다고 안내합니다. 알레르기·출혈·감염·해부학적 위험과 약물 상호작용은 치료의 안전한 적용에 필요한 정보이므로 분명히 유지합니다.

7. 내부 링크는 독자의 다음 판단을 돕습니다

내부 링크는 검색엔진을 위한 숫자 채우기가 아니라 독자가 다음 단계로 이동하도록 배치합니다.

  • 링크 문구만 읽어도 이동할 내용을 알 수 있게 작성
  • 여기, 자세히 보기보다 구체적인 문서명을 사용
  • 증상 ↔ 질환·감별 ↔ 변증·치법 ↔ 본초·방제 ↔ 치료·경혈 ↔ 근거 연결
  • 세부 문서에서 대표 허브로 돌아가는 경로 제공
  • 존재하지 않는 경로와 원시 .md URL을 공개 본문에 노출하지 않음
  • 문단 앵커를 연결할 때 실제 제목과 앵커가 유지되는지 확인

한 문단에 관련 없는 링크를 과도하게 넣지 않고 해당 판단에 직접 도움이 되는 문서를 우선합니다.

8. 제목·메타데이터·URL을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 제목은 실제 검색어와 문서의 중심 주제를 직접 표현
  • 설명은 페이지마다 고유하게 작성
  • 태그는 실제 탐색에 유용한 핵심어만 사용
  • H1은 하나만 두고 메타데이터 제목과 의미를 맞춤
  • 공개된 URL은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변경하지 않음
  • 경로를 바꾸어야 하면 기존 URL의 연결 경로를 보존
  • 내부 제작 버전이나 작업 차수는 사용자 화면에 표시하지 않음

→ 문서 메타데이터 가이드 · 분류 체계

9. AI는 보조 도구이며 최종 문서는 검토합니다

AI는 자료 후보 탐색, 구조화, 링크 후보와 초안 작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개 전에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 처방 구성·용량·경혈 위치·병증 설명이 맞는가
  • PMID·DOI와 논문 내용이 실제로 일치하는가
  • 존재하지 않는 문서·출처·인물을 만들지 않았는가
  • 전문용어와 환자 표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가
  • 기존 기준문서와 중복되지 않는가
  • 의료적으로 중요한 위험신호가 누락되지 않았는가

자동 생성 여부보다 공개된 최종 결과의 정확성·유용성·출처 추적 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10. 공개와 콘텐츠 이용

아카이브는 지식의 열람·링크 공유·출처를 밝힌 통상적인 인용을 환영합니다. 문서 전체나 상당 부분의 재게시, 상업적 활용 또는 자동화된 대량 수집은 별도 협의를 요청합니다.

→ 콘텐츠 이용 안내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