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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맥·임맥

독맥과 임맥은 기경팔맥 가운데 임상적으로 특히 중요한 두 맥이다.

독맥(督脈)

몸의 후면 중앙을 주행하며 양경의 바다로 설명된다.

전통적으로 척추·머리·정신활동·양기와 관련된 여러 경혈이 포함된다.

임맥(任脈)

몸의 전면 중앙을 주행하며 음맥의 바다로 설명된다.

흉복부·생식·소화·호흡과 관련된 여러 경혈이 위치한다.

임상적 의미

독맥과 임맥은 좌우로 짝을 이루는 십이경맥과 달리 몸의 정중선을 따라 주행하며 전신의 음양을 조절하는 중요한 축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