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익 처방 비교¶
보익 처방은 모두 같은 방향이 아니다.
환자의 기허, 혈허, 정혈의 소모, 진액 부족, 비위기능 저하 중 무엇이 중심인지에 따라 처방의 성격이 달라진다.
| 처방 | 대표 구성 | 중심 방향 | 대표적인 전통적 활용 이미지 |
|---|---|---|---|
| 공진단 | 녹용·당귀·산수유·사향 | 정혈·간신·정기 보익 | 허손·과로·기력저하·회복 |
| 경옥고 | 인삼·생지황·복령·봉밀 | 보기·자음·건비·윤조 | 양생·허약·장기 회복 |
| 보중익기탕 | 황기·인삼·백출·당귀 등 | 보기·승양 | 비위기허·중기하함·피로 |
| 십전대보탕 | 팔물탕 + 황기·육계 | 기혈쌍보·온보 | 기혈양허·허약·회복 |
| 생맥산 | 인삼·맥문동·오미자 | 익기양음·생진 | 기음양허·소모·구갈 |
공진단¶
공진단은 녹용을 중심으로 정혈과 신양·근골을 돕고, 당귀·산수유·사향의 배합을 통해 허손과 정기 소모를 보하는 방향이 특징적이다.
경옥고¶
경옥고는 인삼과 생지황이 중심이 되어 기와 진액을 함께 돌보고, 복령·봉밀이 처방의 소화·윤조·제형을 조화시키는 양생적 구조가 특징이다.
보중익기탕¶
비위의 기가 허하고 중기가 아래로 처지는 구조를 고려해 보기와 승양을 함께 보는 처방이다.
십전대보탕¶
기허와 혈허가 함께 있는 상태에서 사군자탕과 사물탕의 구조를 결합하고 황기·육계로 보익의 힘을 강화한다.
생맥산¶
기허와 음액의 소모가 함께 있는 상태에서 인삼·맥문동·오미자의 간결한 구조로 익기양음·생진의 방향을 이룬다.
한의학적 비교
어느 처방이 '더 강하다'거나 '더 좋다'기보다, 환자의 허손 양상이 무엇인지에 따라 서로 다른 강점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한의학적이다.
→ 보익·양생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