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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귀환(右歸丸)

우귀환은 『경악전서』에서 신양을 따뜻하게 보하면서 정혈과 근골을 함께 채우는 처방입니다. 숙지황·산약·산수유·구기자·토사자·두충·녹각교·당귀로 정혈과 간신을 받치고, 부자·육계로 명문화와 신양을 돕습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핵심 치법 온보신양·익정전수·강요슬
중심 병증 신양허에 정혈부족이 겹친 상태
대표 증상축 냉감·요슬무력·소변불리 또는 빈삭·새벽설사·성기능저하
출전 『경악전서』
기본 구성 숙지황·산약·산수유·구기자·토사자·두충·녹각교·당귀·부자·육계
임상 위치 팔미지황환보다 보정·보양에 집중한 순보 계열

출전 원문·약량·본초 해석

대조 수록본: 《경악전서(景岳全書)》 「補陣」. 해당 문헌 확인

원문 발췌

大懷熟(八兩) 山藥(炒,四兩) 山茱萸(微炒,三兩) 枸杞(微炒,四兩) 鹿角膠(炒珠,四兩) 菟絲子(制,四兩) 杜仲(薑湯炒,四兩) 當歸(三兩,便溏勿用) 肉桂(二兩,漸可加至四兩) 製附子(自二兩,漸可加至五、六兩)

해석·주치와 배합: 허한을 동반한 정혈·신양의 부족을 보하는 환제입니다. 숙지황의 바탕에 당귀·두충·녹각교를 두고 육계·포부자의 온양을 결합합니다.

육계·포부자는 원문에 증량 범위가 별도로 있지만 표에는 기본량만 적었습니다. 부자의 역사적 약량을 현재의 임의 증량 안내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약량 읽기: 표는 위 수록본의 약미·약량을 풀어 쓴 것입니다. 등분은 같은 비중, 량·전·푼은 중량, 승·합은 부피, 매·립은 개수 기록입니다. 역사적 제조 배합을 현대 1일 g 처방으로 일괄 환산하지 않습니다.

구성 본초·원문 약명 수록량 원문 포제의 뜻 배합에서의 본초 역할
숙지황 · 大懷熟 8량 별도 포제 표기 없음 음혈·정혈을 기르는 자윤한 보익축
산약 · 山藥 4량 초(볶음) 비신을 보하고 보익약의 소화 기반을 받침
산수유 · 山茱萸 3량 가볍게 볶음 간신의 정혈을 돕고 수렴
구기자 · 枸杞 4량 가볍게 볶음 간신의 음혈과 정을 받침
녹각교 · 鹿角膠 4량 초주(炒珠: 교질 약재를 구슬 모양으로 볶음) 정혈·근골을 받치는 온보축
토사자 · 菟絲子 4량 법제 간신·정기를 보하고 고삽축을 맡음
두충 · 杜仲 4량 생강탕으로 볶음 간신·근골을 받치는 보익축
당귀 · 當歸 3량 별도 포제 표기 없음 혈을 기르면서 혈행을 조절
육계 · 肉桂 2량 별도 포제 표기 없음 허한을 덥히고 온통의 방향을 더함
부자 · 製附子 2량 법제 부자 법제를 전제로 온양·산한을 맡음

원문과 10미 배합

「신방팔진·보진」의 우귀환은 「怯寒畏冷」·「神疲氣怯」, 곧 추위를 두려워하고 정신과 기력이 지치는 양상을 식사·배변·요슬의 허한과 함께 설명합니다. 《경악전서》 원문 해설 · 공개 원문

아래 g 표는 후대의 환산·임상 표기이며, 위 원전의 역사적 단위량과 구별합니다.

배합축 본초 처방 안에서 읽는 역할
정혈·간신의 바탕 숙지황·산약·산수유·구기자·토사자·녹각교 기르는 바탕을 함께 유지
혈과 요슬 보조 당귀·두충 혈분과 허리·무릎의 배합
온양 육계·법제 부자 허한을 따뜻하게 다스리는 방향

부자·육계만으로 이루어진 보양방이 아니라, 정혈을 기르는 바탕에 온양을 더한 구조입니다. 음중구양의 뜻을 이 전체 배합에서 읽습니다. 원방의 녹각교를 녹용과 혼동하지 않습니다.

같은 책의 우귀음은 숙지황·산약·산수유·구기자·감초·두충·육계·법제 부자의 8미 탕제로, 우귀환 10미와 다릅니다. 원문에서 가감으로 더하는 약물도 기본 구성과 구분합니다.

숙지황의 바탕에 온양을 결합하는 원방

《경악전서》 「신방팔진·보진」의 우귀환은 숙지황 8량, 산약·구기자·녹각교·토사자·두충 각 4량, 산수유·당귀 각 3량의 바탕에 육계와 법제 부자를 포함합니다. 원문은 육계·부자량을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범위를 따로 적으므로, 이를 현대의 일률적인 1일량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경악전서 보진의 우귀환

기본축 원방을 읽을 특징
숙지황·산약·산수유·구기자·토사자 정혈과 유지·고섭을 받치는 큰 바탕
녹각교·두충·당귀 보정·요슬·혈분을 함께 구성
육계·법제 부자 정혈의 바탕 위에서 온양을 더함

우귀환은 부자·육계만을 크게 쓰는 회양방이 아닙니다. 정혈을 기르는 바탕에서 양을 돕는 음중구양의 설명이 배합에 반영됩니다. 원문의 당귀에는 묽은 변이 있을 때 쓰지 않는 부기가 있어, 보혈약이 포함되었다는 사실과 실제 소화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원전 가감의 소화·설사·기허

양쇠·기허에서는 인삼, 섭취저하·소화불량·오심에서는 건강, 반복되는 설사에서는 오미자·육두구 등의 가감 방향을 적습니다. 각각은 현재의 기·중초·고섭 문제를 반영합니다. 기본 십미와 이들 가감형을 분리하고, 특히 부자 포함방에서는 포제·실제량·전탕과 병용약을 따로 확인합니다.

팔미·좌귀·진무의 갈림점

팔미지황환은 육미의 삼보삼사에 온양약을 더해 보와 수분 조절이 함께 있는 구성입니다. 우귀환에는 택사·복령·목단피가 없고 두충·토사자·녹각교·당귀를 포함해 순보의 성격이 큽니다. 진무탕은 부자·백출·복령·작약·생강으로 양허수범의 부종·현훈·소변·설사를 비교합니다. 좌귀환은 귀판교·우슬 등의 자음보정 배합에서 갈림점이 다릅니다. 팔미지황환 · 진무탕 · 좌귀환

냉감·야간뇨·새벽설사·요슬무력은 각각 현대의 원인과 경과를 확인합니다. 신양허는 신장 여과기능 감소와 동일한 진단이 아닙니다. 소화·체중·활동력, 배뇨와 냉감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기록하고, 심계·감각이상·구역 등 부자 관련 이상반응을 관찰합니다.

임상 단서와 감별

  • 손발과 허리 아래가 차고 기력이 떨어짐
  • 허리·무릎이 시큰하고 힘이 없으며 오래 서거나 걸으면 악화
  • 야간뇨·빈뇨·새벽설사 등 하초의 허한 단서
  • 정혈 소모와 성기능저하가 함께 나타남
처방 갈림점
좌귀환 건조·도한·허열 등 진음·정혈 부족이 중심
팔미지황환 택사·복령·목단피를 포함해 온양과 수분대사를 조절
대보원전 기혈허와 정혈부족을 함께 보하지만 부자 중심의 강한 온양은 없음
진무탕 양허수범의 부종·현훈·소변·설사가 중심

현재 회복 상태와 연결하기

냉감·허약이 있더라도 부종·설사·배뇨 변화가 주된 문제인지, 식사·체중·근력의 감소가 중심인지 구별합니다. 노인보약과 남성 피로·보약에서는 연령·복용약·검사·생활기능을 함께 확인합니다. 좌귀환의 특정 골다공증 연구를 우귀환의 직접 효과로 바꾸어 읽지 않고, 연구는 처방·제제별로 확인합니다.

안전과 관찰

부자는 반드시 적절히 법제된 규격 원료를 사용하고 자가 조제하지 않습니다. 저림, 입 주위 감각이상, 심계, 구역, 어지럼이나 부정맥 의심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평가합니다. 디곡신·항부정맥제·이뇨제 등 심혈관계 약물 복용, 임신·수유, 신장질환에서는 의료진과 반드시 조율합니다.

관련 문서

관절·골밀도·회복을 이어서 보기

냉감·허약의 전통적 변증과 골밀도 수치는 다른 평가입니다. 동반 불편의 관리와 골절 예방 목표를 함께 정합니다.

골다공증·골절 예방 · 골밀도 검사·골감소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