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황기탕(人蔘黃芪湯)¶
인삼황기탕은 『동의보감』 내경편의 기문에서 사군자탕의 보기·건비 구조에 황기·당귀·진피를 더해 기허와 회복저하를 보완하는 처방으로 설명됩니다. 기력이 약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쉽게 땀이 나는 양상을 함께 살핍니다.
동명 처방 주의: 인삼황기탕은 고전의 수록 위치와 주치에 따라 구성이 다른 동명방이 여러 개입니다. 이 문서는 『동의보감』 기문에서 설명되는 진피를 포함한 7미 사군자탕 가미 계통을 중심으로 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핵심 치법 | 보기건비·익기고표·양혈 |
| 중심 병증 | 비위기허와 기혈회복 저하 |
| 대표 증상축 | 피로·소기·식욕저하·자한·안색저하 |
| 출전 | 『동의보감』 내경편 「기」 |
| 기본 구조 | 사군자탕 + 황기·당귀·진피 |
| 임상 위치 | 사군자탕과 팔물탕 사이의 간결한 익기양혈 처방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인삼·백출·복령·감초의 사군자탕 구조에 황기와 당귀를 더하는 처방을 설명하며, 종기·맥·혈행 관련 동명방과 구분합니다.
출전·원문·약량 대조¶
대조 출전: 東醫寶鑑·內景·氣
원문 발췌
治虛損少氣。人參二錢,黃芪、白朮、陳皮各一錢,當歸、白茯苓、甘草炙各五分。右剉,薑三片、棗二枚,水煎空心服。《易老》
해석: 허손으로 기가 적어 말과 호흡의 힘이 약한 주치이다. 인삼을 크게 두고 황기·백출로 보기건비를 받치며 당귀의 양혈, 복령의 삼습과 진피의 이기, 감초의 조화를 결합한다.
| 본초·제법 항목 | 이 수록본의 기재량 |
|---|---|
| 인삼 | 2전 |
| 황기·백출·진피 | 각 1전 |
| 당귀·백복령·자감초 | 각 5푼 |
| 생강·대조 | 3편·2매 |
《동의보감》은 《역로》 계통을 인용한다. 공개 전사의 황기·복령 이체자는 정리했다. 본약 7미에 생강·대조를 더하며, 사군자탕에 황기·당귀만 더한 6미 설명에는 진피가 빠져 있었다.
임상 단서와 감별¶
| 처방 | 갈림점 |
|---|---|
| 사군자탕 | 순수한 비위기허와 식욕·소화 저하가 중심 |
| 팔물탕 | 사물탕 전체를 합해 혈허·어지럼·안색저하가 더 뚜렷 |
| 보중익기탕 | 중기하함·처짐·오래 서 있을 때 악화되는 무력이 중심 |
| 황기건중탕 | 허로성 복통과 복부 긴장·자한이 중심 |
| 인삼양영탕 | 기혈허에 심계·건망·수면저하와 누적 허손이 겹침 |
경과와 안전¶
식사량, 활동 후 회복시간, 땀, 어지럼·심계, 체중을 기록합니다. 감초 중복과 부종·혈압·저칼륨 위험을 확인하고, 당뇨약·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 중이면 인삼·황기·당귀와의 병용을 의료진과 조율합니다. 빈혈·체중감소·발열·호흡곤란이 지속되면 원인 검사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