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대보탕 · 청강의감 수록방¶
《청강의감》의 가미대보탕은 기와 혈이 함께 부족해 식사량·활동력이 줄고, 자한·권태·어지럼이 겹치는 허손을 다루는 보익 처방입니다. 숙지황·인삼의 비중이 크고 백출·황기가 그다음에 배치되는 구성을 통해 보기와 보혈을 함께 살핍니다.
이 문서는 《청강의감》 수록방을 대상으로 합니다. 같은 가미대보탕이라는 이름을 쓰는 다른 문헌의 처방이나 의료기관의 가감방은 해당 출전·구성·용량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동명이라는 이유로 하나를 다른 하나의 오류나 삭제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수록자료와 구성량¶
한국전통지식포탈 P0020257은 《청강의감》 허손 항목의 가미대보탕G를 기록합니다. 아래는 공개 DB 기재량이며, 영인 원문의 전사나 개인별 1일 복용 지시가 아닙니다.
| 구성 본초 | DB 기재량 |
|---|---|
| 숙지황·인삼 | 각 7.5 g |
| 백출·황기 | 각 5.625 g |
| 당귀·천궁·백작약·백복령·관계·감초 | 각 3.75 g |
| 생강·대조 | 3편·2매 |
주요 10미에 생강·대조가 더해진 기록입니다. 인삼·숙지황 : 백출·황기 : 나머지 본약의 상대량은 4 : 3 : 2입니다. 관계는 계피류 약명으로 기록하며 계지와 임의로 바꿔 쓰지 않습니다. 같은 이름의 처방이라도 숙지황·인삼의 비중이나 다른 약미가 달라지면 그 구성표를 별도로 보존합니다.
십전대보탕과 비교해 배합을 읽기¶
팔물탕의 보기·보혈 골격에 황기·계피류가 더해진 십전대보탕과 주요 약미가 겹칩니다. 그러나 ‘가미’라는 이름을 보고 약재가 무조건 더 많다고 해석하면 이 수록형의 특징을 놓칩니다. 어떤 약미를 얼마나 배치하는가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 배합의 질문 | 이 수록방에서 읽을 내용 |
|---|---|
| 기력과 섭취의 부족을 어떻게 받치는가 | 인삼·황기와 백출·복령·감초의 보기건비 |
| 혈과 음의 소모를 어떻게 보완하는가 | 숙지황·당귀·백작약·천궁의 보혈·조혈 방향 |
| 냉감이 겹치는 허약을 어떻게 보는가 | 관계의 온보 배합과 전체 한열 균형 |
| 받아들이는 소화력은 어떠한가 | 숙지황 등의 비중과 식후 팽만·배변 반응을 함께 확인 |
이는 처방의 전통적 배합 해석입니다. 혈허를 검사상 빈혈과 동일시하거나, 온보를 체온·대사율의 일정한 상승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허손에서 살피는 동반 양상¶
식사량이 줄고 움직이기 싫을 만큼 지치는지, 땀이 쉽게 나며 활동 뒤 회복이 늦는지, 어지럼·창백함·냉감이 함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식욕, 실제 섭취량, 피로, 어지럼은 서로 다른 평가 항목입니다. 피로가 조금 줄어도 식사량·체중·보행이 계속 나빠지면 회복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허약에서 보익의 필요성이 있어도 속이 쉽게 더부룩하거나 묽은 변이 잦으면 배합과 복용 반응을 세심하게 봅니다. 반대로 뚜렷한 열감·갈증·발열이 있으면 냉감 중심의 설명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원인 평가의 흐름은 보익·피로·회복 허브에서 연결합니다.
가까운 보약 처방과의 차이¶
| 비교 처방 | 구분할 점 |
|---|---|
| 십전대보탕 | 주요 약미가 겹쳐도 상대량과 수록본을 대조; 같은 구성비로 간주하지 않음 |
| 보중익기탕 | 비위기허·중기하함과 승마·시호의 승양 방향이 중심 |
| 익기보혈탕 | 보익에 이기·소도·화담·활혈 약미가 함께 배치되는 국내 수록형 |
| 자음건비탕 | 음혈 부족과 담음·심계·수면·어지럼을 함께 보는 구조 |
| 인삼양영탕 | 오래된 허약에서 안신·수렴 등 별도의 배합 차이를 확인 |
다른 출전의 동명 처방¶
| 비교 대상 | 보존해야 할 차이 |
|---|---|
| 가미대보탕 — 청강의감 P0020257 | 인삼·숙지황 중심 10미 + 생강·대조; 기혈구허·허손의 맥락 |
| 가미대보탕 — 방약합편 P0003903 | 공개기록에 강활·독활·방풍·모과·두충·부자 등 다른 약미가 포함됨. 같은 이름만으로 청강의감형과 합치거나 대체하지 않음 |
방약합편 공식 수록기록 P0003903의 부자 포함 여부와 포제를 이 문서에 섞지 않습니다. 알파벳 A·B·G 등은 DB의 레코드 구분이지 처방의 우열이나 개정 순서가 아닙니다. 출전이 다른 처방은 각각의 근거와 적응 맥락을 보존합니다.
《만병회춘》 계열의 기혈 보강·온통·서근 배합은 뇌졸중 후유증 처방 비교에서 별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현대 근거를 연결하는 범위¶
위 수록자료는 전통적 주치와 구성을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이 청강의감 구성의 가미대보탕 자체에 대한 임상효과를 입증하는 시험은 아닙니다. 같은 이름의 연구를 읽을 때 먼저 구성표와 원료·용량·제형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십전대보탕이나 인삼 개별 연구를 이 처방의 직접 효과로 옮기지 않습니다.
사람 대상 비교연구와 실제 회복 목표를 구분하는 방법은 보익 처방 연구 심화에서 이어 봅니다. 임상 경과에서는 피로 점수와 함께 식사량·체중, 어지럼 빈도, 수면과 외출·가사 수행을 확인합니다.
복용 안전성과 재평가¶
복용약·건강기능식품과 기존 보약을 함께 확인합니다. 감초 함유 약의 중복은 부종·혈압·근력저하 등과 연결해 검토하며,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하거나 수술 일정이 있으면 전체 배합을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임신·수유, 간·신장질환이 있으면 개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복용 뒤 팽만·오심·설사나 새 발진이 생기면 시작 시점과 복용량을 기록해 진료 시 조정합니다. 지속 출혈·발열·급격한 체중감소·호흡곤란을 허손으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한약 복용 경과 기록 · 보익 처방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