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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폐원탕(調理肺元湯) 임상 카드

조리폐원탕은 『동의사상신편』에 태음인 병에 응용하는 처방으로 수록되며, 주치에 병후체허가 제시됩니다. 질환명보다 급성기가 지난 뒤 남은 기침·호흡불편, 식욕·체력과 땀·진액 회복이 태음인의 병증 구조 안에서 함께 나타나는지 봅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핵심
체질·병증 태음인, 병후체허와 폐원 회복을 살피는 맥락
핵심 단서 회복기 기침·호흡불편, 피로, 식욕·활동 저하, 진액과 땀의 변화
구성 특징 길경·마황의 선폐, 맥문동의 진액, 의이인·나복자의 비위·담습, 황금의 열 조절
가까운 비교 행인승청탕·태음조위탕·열다한소탕
출전 『동의사상신편』(1929), 한국전통지식포탈 P0018577

적용 전 평가

  • 원질환의 진단과 치료가 끝났는지, 발열·저산소증·진행성 호흡곤란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발병 전 땀·호흡·소화·대변과 현재 체중·식사량·운동능력을 비교합니다.
  • 빈혈, 심폐질환, 감염 후 증후군, 약물 부작용과 영양 부족을 감별합니다.
  • 체허라는 말만으로 보약처럼 선택하지 않고 현재 표한·리열과 담습·건조의 방향을 확인합니다.

구성·용량

본초 용량 배합에서 읽는 역할
길경·맥문동·의이인 각 7.5 g 폐기 선통, 진액, 비위·담습의 회복축
나복자·마황·황금 각 3.75 g 담·기역, 표부·호흡, 남은 열성 양상을 조절

총량 33.75 g. 약재를 썰어 물에 달이는 것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병후 상태에서는 원방·가감방, 제형, 식사·수분·재활계획을 함께 기록합니다.

가까운 처방과 감별

처방 갈림점
조리폐원탕 급성기 뒤 폐원·진액·체력 회복을 간결한 배합으로 살핌
행인승청탕 승청 저하와 기침·담, 수면·회복 단서가 함께 큼
태음조위탕 식후비만·몸의 무거움·표한·담습이 전면에 있음
열다한소탕 갈증·다한·건조와 간수열리열의 전신 열증이 중심

경과관찰과 안전

체온, 산소포화도와 호흡곤란, 기침·가래, 한 끼 섭취량, 체중, 땀 뒤 느낌, 수면, 걷는 거리와 다음날 피로를 기록합니다. 마황이 포함되므로 혈압·심박수와 두근거림·불면을 확인합니다. 새 발열, 객혈, 흉통, 산소포화도 저하, 빠른 체중감소는 원질환 재평가가 우선입니다.

근거의 범위와 이어서 보기

‘병후체허’라는 전통 수록 문구는 특정 감염 후 상태나 만성폐질환의 임상효과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현대 연구는 질환, 회복 시점, 실제 제제와 기능 결과를 구분해 읽습니다.

회복기에서 '무엇이 남았는가'를 구분하기

병후체허라는 말은 매우 넓기 때문에 원질환이 안정된 뒤 남은 문제가 호흡·진액·식욕·담습·활동 저하 중 무엇인지를 나눠 기록합니다. 조리폐원탕은 특히 기침·호흡과 진액·체력 회복이 함께 지연되는 태음인 맥락에서 읽습니다.

회복 지표 기록 예
호흡 계단·보행 시 숨참, 기침·가래
영양 한 끼 섭취량, 체중
발한 땀 뒤 개운함/탈진
활동 걷는 거리, 낮 활동시간
수면 야간 기침, 기상 후 회복

조리폐원탕을 ‘병후 보약’으로 일반화하지 않고, 태음조위탕·행인승청탕과 비교해 비위담습이 중심인지, 승청·기침이 중심인지, 폐원 회복이 중심인지를 가릅니다.

재평가 시점

호흡곤란이 악화되거나 새 발열·객혈·흉통이 생기면 회복기 처방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안정된 경우에는 1차적으로 기침·호흡, 2차적으로 식욕·체중, 3차적으로 활동 후 피로와 수면 회복이 같은 방향으로 좋아지는지 봅니다.

→ 태음인 상세 · 태음인 처방 배합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