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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폐사간탕(淸肺瀉肝湯) 임상 카드

청폐사간탕은 태음인 간수열리열병에서 번갈·변비·복만 등 리열과 정체가 더 뚜렷한 방향을 살피는 처방입니다. 열다한소탕과 거의 같은 골격에 대황이 들어가는 차이가 있어 대변 상태와 전신의 허실을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핵심
체질 태음인
병증 위치 간수열리열병·강한 리열
핵심 단서 번갈, 변비·복만, 두통·두면부 열감, 피부 발진·가려움, 성급함·수면 변화
가까운 비교 열다한소탕·갈근승기탕·청심연자탕

구성·용량

본초 용량
갈근 15 g
고본·황금 각 7.5 g
길경·나복자·대황·백지·승마 각 3.75 g

총량 48.75 g. 『동의사상신편』(1929), 한국전통지식포탈 P0018569 수록본 기준입니다. 포탈은 번갈·변비, 황색 또는 흑갈색 니태, 두통, 피부 발진·소양 등의 증후를 함께 수록합니다.

열다한소탕과의 핵심 차이

비교 열다한소탕 청폐사간탕
공통 골격 갈근·고본·황금·길경·나복자·백지·승마 동일
구성 차이 대황 없음 대황 포함
임상 초점 간열폐조·리열의 기본 축 변비·정체와 강한 리열

대황이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변비약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설사·탈수·쇠약, 임신 가능성, 다른 약물 복용과 환자 상태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경과관찰

대변의 횟수만이 아니라 복만·번갈·열감·두통·피부·수면이 함께 안정되는지 확인합니다. 지속적인 복통, 혈변·검은변, 장폐색이 의심되는 구토·복부팽만은 즉시 진료가 우선입니다.

근거 해석

현대 연구는 대규모 무작위시험보다 처방 활용 조사와 증례가 중심입니다. 따라서 청폐사간탕을 특정 질환의 표준치료로 제시하기보다, 태음인 간수열리열병에서 열과 정체의 강도를 감별하는 대표 카드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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