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지부자탕(桂枝附子湯) — 소음인방 임상 카드¶
이 문서의 계지부자탕은 『동의사상신편』에 수록된 소음인방입니다. 과도한 발한 뒤 자한이 계속되고 사지가 구급해 굴신하기 어려운 맥락을 살핍니다. 같은 이름의 다른 고전 처방과 구성·용량을 섞지 않으며, 땀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핵심 |
|---|---|
| 체질·병증 | 소음인 신수열표열병의 망양 방향 |
| 핵심 단서 | 발한 뒤 탈진·냉감, 지속 자한, 사지 구급·굴신 불편 |
| 구성 특징 | 계지·작약·감초의 영위 조절축 + 포제 부자의 온양 회복축 |
| 가까운 비교 | 승양팔물탕·인삼계지부자탕·승양익기탕 |
| 출전 | 『동의사상신편』(1929), 한국전통지식포탈 P0018183 |
적용 맥락과 중증도¶
- 발병 전 소화·식욕·대변과 땀 뒤 회복이 어떠했는지 기준선을 만듭니다.
- 발한 뒤 어지럼·무력·사지냉, 심박수·혈압과 수분상태를 확인합니다.
- 사지 구급은 통증·관절가동범위뿐 아니라 전해질 이상, 신경계·근육 질환과 약물 원인을 감별합니다.
- 실신, 저혈압, 의식 변화와 심한 탈수는 망양 처방 감별보다 응급평가가 먼저입니다.
구성·용량과 법제¶
| 본초 | 용량 | 처방 안에서 읽는 역할 |
|---|---|---|
| 계지 | 11.25 g | 표병의 영위와 냉감·사지 증상을 조절하는 축 |
| 부자(구움) | 11.25 g | 깊어진 냉감과 양기 손상의 회복축 |
| 백작약 | 7.5 g | 계지와 배합해 발한·근육 긴장과 진액을 조절 |
| 자감초 | 3.75 g | 배합을 조화하고 허약·구급을 받침 |
총량 33.75 g. 부자는 포제 상태와 약재 규격, 전탕시간에 따라 안전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록량을 자가조제 기준으로 삼지 않으며, 원방·가감방과 실제 포제품을 명확히 기록합니다.
가까운 처방과 감별¶
| 처방 | 갈림점 |
|---|---|
| 계지부자탕 | 발한 뒤 자한·냉감과 사지 구급이 중심인 비교적 간결한 배합 |
| 승양팔물탕 | 망양초증의 발한·탈진에 승양·기혈 회복을 폭넓게 살핌 |
| 인삼계지부자탕 | 발한·냉감·전신쇠약과 양기 손상이 더 뚜렷함 |
| 승양익기탕 | 망양 초입의 승양·보기와 발한 뒤 회복을 비교 |
경과관찰과 안전¶
발한량과 자한 빈도, 체온·수족냉, 기립 시 어지럼, 혈압·심박수, 식사·수분·소변량, 사지 통증·가동범위와 활동 회복을 기록합니다. 입술·혀·사지 저림, 오심·구토, 어지럼, 심계·부정맥이 의심되면 복용을 중단하고 즉시 평가합니다. 심혈관질환·신장질환과 이뇨제·항부정맥제 등 병용약을 확인합니다.
근거의 범위와 이어서 보기¶
전통 병증과 구성 자료는 현대의 저혈압·근육경련 치료효과를 자동으로 입증하지 않습니다. 부자 함유 처방은 특히 처방 전체, 포제, 용량과 이상반응 보고를 함께 읽습니다.
계지부자탕이 놓이는 망양 스펙트럼¶
계지부자탕은 망양 처방군 중에서도 발한 뒤 자한이 계속되고 사지 구급·굴신 불편이 나타나는 비교적 특징적인 조합을 보여 줍니다. 승양팔물탕의 폭넓은 승양·기혈 회복과 인삼계지부자탕의 더 깊은 전신 쇠약 사이에서 증후의 무게중심을 비교합니다.
사지 구급을 평가하는 법¶
근육 경련처럼 느껴지는지, 관절통·신경통인지, 실제 관절가동범위가 줄었는지 구분합니다. 구토·설사나 이뇨제 사용 뒤라면 전해질 이상도 확인해야 합니다. 새 근력저하·감각저하·마비가 있으면 신경학적 평가가 우선입니다.
회복의 순서¶
자한 감소 → 기립 어지럼·냉감 안정 → 사지 구급 완화 → 식욕·수면·활동 회복 순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항목만 좋아지고 혈압·소변·의식이 악화되면 처방 반응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 소음인 중증도 지도 · 인삼계지부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