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양팔물탕(升陽八物湯) 임상 카드¶
승양팔물탕은 소음인 표병이 이어지며 땀 뒤 기력이 떨어지고 양난지기의 회복이 필요한 망양초증·승양 방향에서 살피는 대표 처방입니다. 발열이나 발한 하나만 보지 않고 오한, 기력, 식욕·소화, 손발 냉감과 평소 소증을 함께 봅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핵심 |
|---|---|
| 체질 | 소음인 |
| 병증 위치 | 신수열표열병·망양초증, 승양 회복 방향 |
| 핵심 단서 | 땀 뒤 탈진, 오한·신체통, 회복 지연, 식욕·기력 저하 |
| 가까운 비교 | 승양익기탕·인삼계지부자탕·황기계지탕 |
구성·용량¶
| 본초 | 용량 |
|---|---|
| 인삼·황기 | 각 7.5 g |
| 관계·당귀·백작약·백출·자감초 | 각 3.75 g |
| 대조 | 2매 |
| 생강 | 3조각 |
『동의사상신편』(1929), 한국전통지식포탈 P0018143 수록본 기준입니다. 인삼·황기로 기운을 보하고 관계로 온양하며, 당귀·백작약으로 영혈을 돕고 백출·감초·생강·대조로 비위와 조화를 받치는 배합으로 읽습니다.
가까운 처방과 감별¶
- 인삼계지부자탕: 발한·냉감·쇠약이 더 깊고 부자가 필요한 망양 심화 방향인지 비교합니다.
- 백하오이중탕: 표병의 발한보다 복통·설사·식욕저하의 리한이 중심인지 봅니다.
- 곽향정기산: 오심·구토·심하비만과 한습·담습의 비중을 비교합니다.
경과관찰과 안전¶
땀의 양보다 땀 뒤 기력, 오한·신체통, 체온, 식욕·소화, 손발 온도, 수면과 일상활동이 회복되는지 기록합니다. 고열 지속, 의식 변화, 호흡곤란, 저혈압·실신, 심한 탈수는 즉시 의학적 평가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