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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제18편 · 창옹·장옹·침음 — 원문·독해

국소 통증·열감·농의 형성, 복진과 출혈을 통해 옹·금창·침음창을 읽습니다. 원문의 외과 병상과 현대 감염 평가·수술 판단을 함께 살핍니다.

임상편 원문 지도 · 금궤요략 개요 · 판본·인용 기준

원 편명: 瘡癰腸癰浸淫病脈證并治第十八

읽는 기준: 아래 번호는 대조 전사문의 편.조문 구분입니다. 한국어는 각 조문의 독해 요지이며, 고전의 용량·제법·예후는 현재의 복용·시술 안내와 구별합니다.

조문 바로 찾기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18.1 · 옹이 생기는 단서

諸浮數脈,應當發熱,而反洒淅惡寒,若有痛處,當發其癰。

독해 — 부삭맥인데 오히려 오한이 나며 국소 통증이 있을 때 옹의 발생을 살핍니다.

대조 원문 18.1

18.2 · 농의 유무와 촉진

師曰:諸癰腫,欲知有膿無膿,以手掩腫上,熱者為有膿,不熱者為無膿。

독해 — 부위를 손으로 덮어 열을 보는 고전 진찰법입니다. 열감만으로 농양의 유무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조 원문 18.2

18.3 · 의이부자패장산

腸癰之為病,其身甲錯,腹皮急,按之濡,如腫狀,腹無積聚,身無熱,脈數,此為腸內有癰膿,薏苡附子敗醬散主之。

독해 — 피부 거침·복부 긴장과 무열·삭맥의 장옹을 다룹니다. 현대 복강 내 감염 평가와 구별합니다.

처방 구성·제법·부기 원문

薏苡附子敗醬散方:

薏苡仁(十分) 附子(二分) 敗醬(五分)

右三味,杵為末,取方寸匕,以水二升,煎減半,頓服,小便當下。

대조 원문 18.3

18.4 · 대황목단탕

腸癰者,少腹腫痞,按之即痛如淋,小便自調,時時發熱,自汗出,復惡寒。其脈遲緊者,膿未成,可下之,當有血。脈洪數者,膿已成,不可下也,大黃牡丹湯主之。

독해 — 하복부 부종·압통·발열에 소변이 유지되는 점을 임병과 구별합니다. 농의 형성과 공하 여부를 논한 원문은 현대 외과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처방 구성·제법·부기 원문

大黃牡丹湯方:

大黃(四兩) 牡丹(一兩) 桃仁(五十枚) 瓜子(半升) 芒硝(三合)

右五味,以水六升,煮取一升,去滓,內芒硝,再煎沸,頓服之,有膿當下,如無膿,當下血。

대조 원문 18.4

18.5 · 상처와 망혈의 맥

問曰:寸口脈浮微而澀,法當亡血,若汗出,設不汗者云何?答曰:若身有瘡,被刀斧所傷,亡血故也。

독해 — 미삽맥의 원인을 땀뿐 아니라 칼·도끼에 다친 출혈에서도 찾습니다.

대조 원문 18.5

18.6 · 왕불류행산

病金瘡,王不留行散主之。

독해 — 금창에 대한 외상 처방과 제법을 기록합니다. 현대 상처 세척·봉합·감염 평가와 별개입니다.

처방 구성·제법·부기 원문

王不留行散方:

王不留行(十分,八月八日採) 蒴藋細葉(十分,七月七日採) 桑東南根白皮(十分,三月三日採) 甘草(十八分) 川椒(三分,除目及閉口,去汗黃芩二分) 乾薑(二分) 厚朴(二分) 芍藥(二分)

右九味,桑根皮以右三味燒灰存性,勿令灰過,各別杵篩,合治之為散,服方寸匕。小瘡即粉之,大瘡但服之,產後亦可服。如風寒,桑東根勿取之;前三物,皆陰乾百日。

排膿散方:

枳實(十六枚) 芍藥(六分) 桔梗(二分)

右三味,杵為散,取雞子黃一枚,以藥散與雞黃相等,揉和令相得,飲和服之,日一服。

排膿湯方:

甘草(二兩) 桔梗(三兩) 生薑(一兩) 大棗(十枚)

右四味,以水三升,煮取一升,溫服五合,日再服。

배농산의 지실 16매는 어떻게 비교할까? — 위에 인용한 『금궤요략』 계열의 배농산은 지실 16매, 작약 6分, 길경 2分을 기록합니다. 지실은 개수이고 나머지는 分이므로 숫자만 나란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備急千金要方』 권1 「論合和」에는 “枳實若干枚者,去穰畢,以一分準二枚”라고 적혀 있습니다. 지실의 속을 제거한 뒤 두 개를 1分에 맞추어 저울질한다는 뜻입니다. 천금요방 대조 원문

이 후대 문헌의 기준을 배농산에 적용하는 해석에서는 지실 16매를 8分으로 보고, 지실:작약:길경의 제조 배합을 8:6:2, 즉 4:3:1로 비교합니다. 세 약재를 가루로 만든 다음 계자황 한 개와 같은 양의 약산을 취해 섞는다는 것은 별도의 복용 기록입니다. 이 계산은 두 문헌의 단위·포제 조건이 맞는다는 가정 아래의 비교이며, 금궤 원문이 직접 8分이라고 표기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전사 자료에는 길경이 一分으로 나타나므로 대조본을 함께 밝혀야 합니다. 分의 뜻과 시대별 단위

대조 원문 18.6

18.7 · 침음창의 번지는 방향

浸淫瘡,從口流向四肢者,可治;從四肢流來入口者,不可治。

독해 — 입과 사지 사이 번지는 방향으로 예후를 나눈 역사적 설명입니다.

대조 원문 18.7

18.8 · 황련분의 결방

浸淫瘡,黃連粉主之。(方未見。)

독해 — 침음창에 황련분을 기록하되 처방을 찾지 못했다는 부기가 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구성을 만들어 채우지 않습니다.

대조 원문 18.8


앞편: 구토·얼·하리 · 다음편: 부궐·전근·산증·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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