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탕(麥門冬湯)¶
임상에서 흔히 말하는 맥문동탕은 대체로 《금궤요략》의 맥문동·반하·인삼·감초·갱미·대조 구조를 가리킵니다. 폐위의 진액을 보하면서 치미는 기를 내리는 처방으로, 감기 뒤 오래 남는 마른기침과 인후건조를 중심으로 살핍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임상에서 읽는 핵심 |
|---|---|
| 치법 | 윤폐익위·강역하기 |
| 핵심 병기 | 폐위음허와 허화상염, 위기상역 |
| 주요 단서 | 감염 후 오래가는 마른기침, 인후건조, 말하기·찬 공기에 유발되는 기침, 가래가 적음 |
| 먼저 감별 | 폐렴·천식·후비루·위식도역류·ACE억제제, 결핵·종양, 수술 후 합병증 |
| 치료 후 평가 | 기침 빈도·강도, 야간각성, 인후건조, 가래, 호흡곤란, 일상·수면 영향 |
금궤요략 계열의 여섯 약미¶
| 처방축 | 대표 본초 | 역할 |
|---|---|---|
| 윤폐익위 | 맥문동·갱미·대조 | 폐위의 진액을 보하고 건조한 기침의 바탕을 조절 |
| 강역화위 | 반하 | 진액을 보하는 가운데 위로 치미는 기를 내려 기침·구역을 조절 |
| 보기생진 | 인삼 | 기를 돕고 진액 회복을 받침 |
| 조화 | 감초 | 처방을 조화하고 인후의 급박한 자극을 완화 |
맥문동과 반하를 함께 쓰는 점이 특징입니다. 윤조약만으로 채우지 않고 반하가 기의 상역을 내려 보하면서 막히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비슷한 처방과 구분¶
| 처방 | 더 중심이 되는 단서 |
|---|---|
| 맥문동탕 | 인후건조·가래 적은 발작성 기침·감염 후 지속기침 |
| 소청룡탕 | 묽고 많은 콧물·가래, 재채기와 외한·수음 |
| 생맥산 | 기음양허, 숨참·갈증·다한·맥약과 전신 피로 |
| 삼소음 | 기허 + 외감풍한 + 담, 현재 감기 증상이 남아 있음 |
| 정천탕 | 담열옹폐, 누렇고 끈끈한 가래·천명·흉민 |
사람 대상 임상근거¶
- 기침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은 9개 무작위시험·2,453명을 종합해 다양한 기침 질환에서 증상 변화를 평가했습니다. 대상 질환과 처방 구성의 차이를 확인해 적용합니다. PMID 26666732 · DOI 10.1016/j.jep.2015.12.005
- 감염 후 지속기침 다기관 무작위 비교시험은 일본 엑스제 Bakumondo-to(TJ-29)의 진해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국내 탕제와 제형·용량이 같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PMID 21514123
동명 처방을 구분합니다¶
《방약합편》 중통의 맥문동탕B는 갱미·감초·맥문동을 중심으로 대조·죽엽을 더해 노복을 다룬 처방입니다. 《혜암경험방》 계열 맥문동탕C는 맥문동·소맥에 반하·복령·백출·진피·인삼·감초 등을 배합해 곽란 후 번갈을 다룹니다. 이름이 같아도 구성과 목표 병증이 다르므로 금궤요략 계열과 섞지 않습니다.
안전성과 진료 연결¶
-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객혈·호흡곤란·흉통·체중감소·고열은 원인 평가가 우선입니다.
- 천식·COPD 흡입제나 위식도역류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지 않습니다.
- 감초가 포함되므로 장기·중복 복용 시 부종·혈압·전해질 상태를 확인합니다.
- 임신·수유, 간·신장질환, 다약제 복용과 음식 알레르기를 살핍니다.
관련 지식망¶
관련 증상·변증·치료를 함께 보기¶
코·목·기관지 증상은 가래와 콧물, 시간대·호흡·역류의 동반을 비교합니다. 원인별 안내에서 변증·처방과 표준치료 병행, 수면·활동 회복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눈·구강 증상과 이어서 보기¶
위음·폐음 부족과 건조의 전통적 맥락은 입마름·노인 구강건조·혀 작열감 안내에서 감별과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기침 연구를 타액 분비나 구강작열감 치료 효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