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이동

죽엽석고탕(竹葉石膏湯)

한눈에

항목 내용
치법 청열생진·익기화위
핵심 병증 열병 후 여열·기음양상·허번·구갈
주요 구성 골격 죽엽·석고·반하·맥문동·인삼·감초·갱미

남은 열과 회복의 부족을 함께 보기

죽엽·석고의 청열, 인삼·맥문동의 기음 보충, 반하의 화위가 함께 있는 구조입니다. 열을 다루는 약재와 보하는 약재가 공존하는 이유는 여열과 손상된 기음·소화 기능을 함께 보기 때문입니다.

배합축 구성 구조에서의 의미
청여열 죽엽·석고 급성 실열을 공격하기보다 남은 열과 번갈을 살핌
익기양음 인삼·맥문동 질환 뒤 기력·진액 손상을 보완
화위강역 법제 반하 보음약의 점체와 구역·위기불화를 조절
화중생진 감초·갱미 중초와 섭취 회복을 보조

석고의 광물 규격, 반하 법제, 인삼의 실제 기원, 맥문동 약용부위와 갱미 포함 여부를 기록합니다. 탕제·엑스제·가감방의 원생약량과 제조법이 다르면 같은 연구 중재로 묶지 않습니다.

감별 포인트

백호탕의 청열 골격에 익기·양음·화위가 결합된 회복기 구조로 읽는다.

백호탕의 기분실열과 달리 회복기에 남은 번갈·허번·위기 불화를 구분합니다. 생맥산과는 청열·화위의 비중을 비교하며 병후라는 시점만으로 처방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백호탕(白虎湯)에서 구성과 병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처방 핵심 갈림점
백호탕 양명기분실열·대열·대갈이 중심
죽엽석고탕 열병 뒤 여열과 기음손상·구역·섭취저하가 함께 남음
생맥산 익기양음·생진이 중심이며 석고·죽엽의 청열축이 없음
맥문동탕 폐위음손과 기역성 기침이 전면에 나타남

출전·구성 원칙

《상한론》의 “상한이 풀린 뒤 허리·소기하고 기역하여 토하려 하는” 문맥을 397조 원문과 구성에서 확인합니다. 단순히 감염 뒤 피곤하다는 이유만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지 않습니다.

현대 연구에서는 감염 후 회복, 구강건조, 소화기 증상 등 연구 질문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사용 제제와 병용치료, 피로·갈증·섭취량·오심·체중 등 실제 측정 결과를 구분하고, 기음양상 전체가 특정 염증지표 하나로 증명됐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임상 탐색

진료에서 확인할 항목
급성 질환 뒤 열이 남거나 다시 오르는지
갈증·피로와 식사량·구역감
현재 진단·치료·복용약

식사량·활동·갈증·수면이 함께 회복되는지 확인합니다. 열이 재발하거나 전신 상태가 악화하면 단순 회복기 허약으로 보지 않고 원인과 합병증을 재평가합니다.

당뇨·신장질환·고령에서는 수분과 혈당·전해질을, 암 치료나 수술 뒤라면 감염·영양·약물 부작용을 함께 봅니다. 경과는 ‘기운이 난다’는 느낌뿐 아니라 식사량·체중·활동시간과 구역 횟수로 기록합니다.

관련 핵심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