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서익기탕(淸暑益氣湯)¶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출전 계통 | 이동원(이고)의 《비위론》 계통; 《동의보감》 서문 수록 |
| 치법 | 청서익기·양음생진 |
| 핵심 병증 | 더위와 습에 노출된 뒤 땀·갈증·권태·식욕저하·묽은변이 겹친 기음손상 |
| 주요 구성 골격 | 창출·황기·승마·인삼·백출·신곡·진피·택사·감초·황백·당귀·청피·맥문동·갈근·오미자 |
청서와 익기가 함께 필요한 맥락¶
더위로 인한 소모를 설명할 때 열만 맑히거나 기운만 보하기보다 땀과 갈증, 기력, 식욕과 배변, 몸의 무거움을 한 묶음으로 읽는 처방입니다. 황기·인삼·백출이 기와 비위를 받치고, 맥문동·오미자가 진액을 보존하며, 창출·택사·진피·청피·신곡이 습체와 중초의 정체를 조절합니다. 황백은 습열을 맑히고 승마·갈근은 청양을 들어 올리며 표부의 열을 풀어 주는 방향을 더합니다.
15미 구성축¶
| 치료축 | 구성 | 함께 보는 임상 단서 |
|---|---|---|
| 익기건비·고표 | 황기·인삼·백출·감초 |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고 땀이 많으며 식욕이 저하됨 |
| 양음생진·렴한 | 맥문동·오미자 | 갈증·입마름·땀 뒤 탈력감 |
| 조습운비·이수 | 창출·택사 | 몸이 무겁고 머리가 맑지 않으며 묽은변·부종감이 겹침 |
| 이기소식 | 진피·청피·신곡 | 더위 뒤 입맛이 없고 식후 더부룩함이 지속됨 |
| 청열승청 | 황백·승마·갈근 | 번열·열감과 기허하함의 조절 |
| 양혈화영 | 당귀 | 땀과 소모 뒤 혈분의 회복을 보조 |
《동의보감》 수록 구성은 총 15미이며 황백은 술로 포제한 것으로 기록합니다. 보험제제나 일본 한방제제의 청서익기탕은 9미 등 다른 구성도 있으므로, 동일한 처방명 아래에서도 출전과 실제 약미를 먼저 확인합니다.
감별 포인트¶
| 처방 | 중심 구조 | 청서익기탕과의 갈림점 |
|---|---|---|
| 청서익기탕 | 익기생진 + 청서·건비·제습 | 더위·땀·갈증과 식욕저하·묽은변·몸의 무거움이 함께 나타남 |
| 생맥산 | 인삼·맥문동·오미자의 익기생진·렴음 | 구성은 간결하며 기음소모와 맥약·자한이 중심 |
| 보중익기탕 | 보기승양·중기하함 | 계절보다 만성 기허·권태·내장하수감·오래된 식욕저하가 중심 |
| 죽엽석고탕 | 청열생진·익기화위 | 열병 뒤 남은 여열·번갈과 위기불화가 중심 |
| 삼령백출산 | 보기건비·삼습지사 | 만성 비위기허·묽은변과 수습이 중심 |
출전·구성 원칙¶
한국전통지식포탈의 《동의보감》 수록형은 창출 5.625g, 황기·승마 각 3.75g, 인삼·백출·신곡·진피·택사 각 1.875g, 감초·갈근·당귀·맥문동·황백·청피 각 1.125g, 오미자 9알을 기록합니다. 고전 단위를 현대 조제에 적용할 때에는 의료기관의 조제 기준과 환자 상태에 맞춰 판단합니다.
임상 탐색¶
| 시점 | 기록할 항목 |
|---|---|
| 치료 전 | 더위·습도·야외활동과 증상 발생의 관계, 평소 체력과 소화상태 |
| 치료 중 | 갈증·발한·어지럼, 식사량, 대변 형태, 몸의 무거움, 활동 후 회복시간 |
| 재평가 | 수면·체중·혈압·맥박, 수분 섭취와 소변량, 일상 활동의 회복 |
의식 변화·실신·고체온·심한 두통·혼동·경련은 온열질환 응급평가를 연결합니다. 고령자·소아, 이뇨제·혈압약 복용자, 심장·콩팥 질환자는 탈수와 전해질 상태를 함께 살피고, 황기·인삼·감초가 포함된 실제 처방과 복용약을 조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