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난청 — 갑자기 한쪽 귀가 안 들릴 때¶
갑자기 한쪽 또는 양쪽 청력이 떨어졌다면 오늘 바로 이비인후과 평가를 받으세요. 귀가 막힌 느낌이나 새 이명만 두드러져도 청력저하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돌발성난청은 감각신경성 청력이 빠르게 떨어지는 상태로, 진단과 필요한 치료가 늦어지면 회복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NIDCD 돌발성난청 안내
‘귀가 먹먹할 뿐’이어도 검사하나요?¶
전화를 한쪽 귀에 댔을 때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자고 일어난 뒤 한쪽이 막힌 듯하다면 발생 시점을 기록합니다. 귀지·중이 문제와 감각신경성 난청은 느낌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며칠 지켜본 뒤 한약을 먹어볼지 결정하는 순서로 미루지 않습니다. 청력저하 감별 · 귀먹먹함
청력 변화와 함께 말 어눌함·한쪽 마비·새로운 심한 보행장애가 있으면 응급실에서 신경계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와 초기 치료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귀 진찰과 청력검사로 난청의 유형·정도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MRI 등으로 원인을 평가합니다. 스테로이드 치료의 적합성은 발병 시점·청력·당뇨 등 동반질환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진료지침에는 발병 2주 이내 초기 스테로이드 치료를 선택지로 제시하지만, 이는 2주를 기다려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회복이 충분하지 않으면 고실 내 스테로이드 구제치료 등 다음 치료를 상담합니다. 지침은 발병 2~6주 사이의 구제치료와 치료 종료 시점 및 이후 청력 추적을 다룹니다. 기간이 지났더라도 남은 치료·재활 선택지가 있는지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AAO-HNS 돌발성난청 진료지침의 치료·추적 권고
초기 치료와 한의진료를 어떻게 연결하나요?¶
진료 시 청력검사지, 증상 시작일, 경구약·고실 내 주사 등 치료 이력과 복용약 목록을 공유합니다. 한약·침치료를 병행하더라도 초기 청력 치료와 추적검사를 지연시키지 않습니다. 불면·긴장·오심이 줄었다는 사실과 청력이 회복되었다는 판단은 구분합니다.
| 남아 있는 불편 | 한의학적 평가와 다음 자료 |
|---|---|
| 이명 때문에 잠들기 어렵고 예민함 | 이명 · 불면: 수면·불편감과 변증별 처방 비교 |
| 어지럼·울렁거림·소화저하 | 어지럼 · 반하백출천마탕: 비허담습 등 동반 양상 |
| 두근거림·긴장·불면이 함께 있음 | 온담탕: 담위불화·심담불녕의 전통적 비교 |
| 식사량·체력이 떨어지고 회복이 더딤 | 기력회복: 영양·수면·활동과 허약 양상 |
이 연결은 동반 증상을 평가하기 위한 자료이며, 특정 처방이 손상된 청각세포를 재생하거나 청력 회복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잔여 난청이 있으면 보청기 등 청각재활을 함께 상담합니다.
호전 여부는 무엇으로 확인하나요?¶
청력검사 결과, 말소리 이해, 이명으로 인한 불편, 수면과 어지럼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귀먹먹함이 줄어도 청력검사는 예정대로 받습니다. 다시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거나 반대 귀에도 변화가 생기면 재평가합니다.
→ 난청과 청각재활 · 메니에르병과 청력 변동 · 이명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