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저하와 자율신경 증상¶
피로를 자율신경 문제나 허증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수면·빈혈·갑상선·감염·대사질환·약물·과로 등을 살펴봅니다.
한의학적 감별¶
기허 / 혈허·기혈양허 / 신허 / 간울·과긴장
본초·방제¶
인삼·황기·백출·당귀·숙지황·녹용 / 보중익기탕·팔물탕·십전대보탕·귀비탕
경혈¶
족삼리 ST36 · 기해 CV6 · 관원 CV4 · 태계 KI3 · 신수 BL23
피로를 ‘자율신경 문제’ 하나로 묶지 않습니다¶
피곤해서 몸을 움직이기 힘든 상태, 졸음을 참기 어려운 상태, 작은 활동 뒤 오래 악화되는 상태는 구분해 봅니다. 수면과 식사, 감염 이후 경과, 업무·운동량, 약물 변화에 따라 확인할 원인이 달라집니다.
| 피로의 양상 | 자세히 확인할 안내 |
|---|---|
| 충분히 잔 것 같은데 개운하지 않음 | 숙면·수면회복감 |
| 긴장이 풀리지 않고 잠들기 어려움 | 스트레스성 불면 |
| 회복이 더디고 쉽게 지침 | 만성피로 |
| 감염 후 피로가 이어짐 | 감염 후 피로 |
| 두근거림·일어설 때 어지럼 동반 | 두근거림 · 기립성 어지럼 |
보기·양혈과 긴장 완화의 비중을 정하기¶
식욕저하·쉽게 지침 등 기허의 맥락은 보중익기탕과 연결합니다. 창백·어지럼·허약 등이 겹치는 기혈양허는 팔물탕·십전대보탕, 걱정·심계·잠의 불편이 두드러지는 심비양허는 귀비탕을 비교합니다.
이 구분은 피로한 사람 모두에게 보약을 일괄 적용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소화불편·담습·열감·복용약을 함께 보고 필요한 검사를 병행합니다. 피로 한약 처방 비교
회복 목표를 활동과 연결합니다¶
하루 활동량과 다음 날 회복을 함께 기록합니다. 활동 후 증상이 뒤늦게 크게 악화하는 양상이 있으면 일정한 운동량 증가를 강행하지 말고 활동 강도와 원인 평가를 조정합니다. 식사·수면·업무 복귀를 작은 목표로 나누고, 침치료·한약을 사용한 뒤 쉬어야 하는 시간과 가능한 일상 활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