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 표한병 vs 리열병¶
태음인은 위완수한표한병과 간수열리열병을 큰 축으로 구분합니다.
| 감별 | 표한 방향 | 리열 방향 |
|---|---|---|
| 대표 구조 | 위완수한표한병 | 간수열리열병 |
| 발한 | 발한 불리·한액 변화 중요 | 열·조열과 함께 발한 평가 |
| 한열 | 오한·냉감 | 열감·구갈·번조 |
| 호흡 | 숨참·폐조 변화 가능 | 폐조가 열·건조와 함께 진행 가능 |
| 처방 예 | 태음조위탕·조위승청탕 | 열다한소탕·청폐사간탕·청심연자탕 |
태음인
↓
오한·발한불리·냉감·호흡 → 표한 축
열·갈증·번조·조열·건조 → 리열 축
둘 다 진행하면 폐조와 전신 쇠약이 중요해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태음인은 땀이 많다'는 식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표한과 리열을 가르는 다섯 축¶
| 관찰축 | 위완수한표한 방향 | 간수열리열 방향 |
|---|---|---|
| 발한 | 잘 안 나거나 답답함, 땀 뒤 변화 중요 | 열과 함께 많아질 수 있으며 진액소모 확인 |
| 한열 | 오한·냉감·몸의 무거움 | 열감·구갈·번조·조열 |
| 소화 | 식후 복만·담습·중소 | 변폐·복만이 열·정체와 연결 |
| 호흡 | 기침·담·숨참, 승청·폐원 저하 | 폐조·건조가 열과 함께 진행 |
| 대변 | 담습·소화 저하와 함께 변화 | 건조·변비·정체가 중요한 분기 |
표한 안에서도 다시 나누기¶
- 표한·한궐·통증: 오한·무한과 흉복통·신체통이 앞서면 마황정통탕 계열을 비교합니다.
- 비위 담습·조위: 식후 팽만·몸의 무거움·담과 발한불리가 중심이면 태음조위탕을 봅니다.
- 승청 저하: 중소·하지무력·회복 지연이 커지면 조위승청탕을 비교합니다.
- 호흡·폐원: 기침·담·병후 회복이 전면이면 행인승청탕·조리폐원탕 계열을 함께 봅니다.
리열 안에서도 다시 나누기¶
- 간열·폐조: 열·갈증·다한·피부와 대변 건조가 중심이면 열다한소탕 계열을 봅니다.
- 양독·두면부 열: 인후·피부·두면부 열성 변화가 두드러지면 갈근해기탕의 위치를 비교합니다.
- 조열·심신 증후: 현훈·심번·심계·수면불편이 조열과 함께 움직이면 청심연자탕을 비교합니다.
- 강한 리열·정체: 번갈·변비·복만이 강하면 청폐사간탕·승기계 처방을 비교합니다.
'땀'을 단독 기준으로 쓰지 않기¶
태음인의 한액통창은 건강상태를 읽는 중요한 단서지만, 땀이 많으면 무조건 좋고 적으면 무조건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운동·더위·발열·수면 중 언제 땀이 나는지, 땀 뒤 몸이 가벼운지 탈진하는지, 갈증·호흡·부종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함께 봅니다.
새 병이 나은 뒤에도 평소의 불편을 살피다는 『동의수세보원』 12-10의 발한·호흡·섭취 변화와 처방 전환을 따라 읽는 칼럼입니다. 땀 하나로 회복이나 표리를 확정하지 않고, 원문에 기록된 전신 경과를 함께 살핍니다.
현대 질환 감별¶
호흡곤란은 천식·COPD·폐렴·심부전 등을, 부종은 심장·신장·간 질환과 약물을, 심계·현훈은 부정맥·빈혈·갑상선·신경계 원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급성 흉통·호흡곤란·실신, 산소포화도 저하, 심한 복통·장폐색 의심은 체질처방보다 우선 평가합니다.
→ 태음인 상세 · 태음인 처방 배합망 · 태음인 중증도
원전·CPG 바로가기¶
표한은 「태음인 위완수한표한병론」과 태음인 표병 CPG를, 리열은 「태음인 간수열리열병론」과 태음인 리병 CPG를 함께 읽습니다. 원전의 無汗·氣短·結咳 같은 표지어와 CPG의 세부 병증 구조를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