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증 → 현재병증 → 처방¶
사상의학의 중요한 특징은 지금 아픈 증상만 보지 않고 평소 건강할 때의 소증과 비교한다는 점입니다.
① 체질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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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평소 소증
- 한열
- 소화
- 대변
- 소변
- 땀
- 수면
- 정서·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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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현재 증상에서 무엇이 변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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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표병 / 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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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순증 / 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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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경·중·중증·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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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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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체질 처방 및 병행치료
왜 소증이 중요한가?¶
사상체질 연구에서는 소증을 발병 전부터 지속되던 개인 고유의 임상정보로 설명하며, 체질진단과 체질병증 진단, 치료 경과 판단에 중요한 요소로 봅니다.
예를 들어 평소 냉감·소화·대변·발한·배뇨·수면 상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현재의 열, 설사, 땀 변화가 어떤 의미인지 해석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반응도 소증과 비교¶
현재의 급성 증상이 먼저 좋아져도 오래된 소증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과정에서는 현재 증상 + 평소 소증의 회복 정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알고리즘을 실제 진료 질문으로 바꾸기¶
A. 기준선¶
발병 전 2–4주의 식욕·식후 편안함, 대변·소변, 발한, 수면, 한열, 활동량을 기록합니다.
B. 변화의 시간순서¶
첫 증상 → 두 번째 변화 → 현재 가장 불편한 기능을 순서대로 적습니다. 같은 냉감이라도 발한 뒤 시작됐는지, 설사 뒤 시작됐는지에 따라 병증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C. 큰 병증축¶
- 소양인: 표병·망음 ↔ 흉격열·음허오열
- 태음인: 위완수한표한 ↔ 간수열리열
- 소음인: 울광·망양 ↔ 태음병·소음병
- 태양인: 해역 ↔ 열격·반위
D. 중증도¶
섭취·배설·호흡·순환·보행·의식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위험신호가 있으면 체질 처방 선택보다 현대 의학적 평가가 우선입니다.
E. 가까운 처방 비교¶
같은 병증군 안에서 공통 약재와 차이 약재를 보되, 약재가 같아서가 아니라 병증의 무게중심이 어디인지로 처방을 구분합니다.
F. 재평가¶
치료 전과 같은 항목을 반복합니다. 주증, 소증, 기능 중 무엇이 먼저 좋아졌는지와 새로운 반대 방향 증상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