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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실무병과 체질별 건강신호

사상체질병증 진료지침은 건강상태의 최소 생리 조건인 완실무병(完實無病)을 체질별로 제시합니다.

체질 완실무병 조건 임상적으로 보는 핵심
태양인 소변왕다(小便旺多) 소변 배출이 원활한가
소양인 대변선통(大便善通) 대변 소통이 원활한가
태음인 한액통창(汗液通暢) 땀이 자연스럽고 원활한가
소음인 음식선화(飮食善化) 음식이 편안하게 소화되는가

완실무병 조건은 체질을 증상 하나로 진단하는 기준이라기보다 평소 건강상태와 질병·회복의 변화를 읽는 기준점입니다.

완실무병을 실제 기록으로 바꾸기

체질 전통적 건강신호 실제로 함께 기록할 항목 오해하지 말 것
소양인 대변선통 횟수·형태·배변 후 편안함·복통·갈증 매일 배변해야 건강하다는 뜻 아님
태음인 한액통창 발한 상황·양·땀 뒤 느낌·호흡·부종 땀이 많을수록 좋다는 뜻 아님
소음인 음식선화 식욕·한 끼 섭취·식후 편안함·대변 많이 먹는 것이 건강의 기준은 아님
태양인 소변왕다 평소 배뇨·섭취·수분·보행·체중 병적 다뇨를 건강신호로 보지 않음

기준선은 최근 평소 상태로 잡기

최근 2–4주 중 비교적 안정된 기간을 기준으로 삼아 식사·대변·소변·땀·수면·활동을 기록합니다. 체질별 건강신호는 다른 소증과 함께 보며, 한 항목만으로 체질이나 건강상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건강신호와 현대 검사

완실무병은 전통적 생리 지표이고 혈압·혈당·혈액검사·영상검사 등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소변이 많아졌다면 당뇨·이뇨제·수분섭취를, 땀이 과도하다면 갑상선·감염·약물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 건강→악화→회복 허브 · 회복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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