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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공의 치료방향

방약합편의 상통·중통·하통 구조처럼 처방을 큰 치료방향으로 나누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허약·부족 → 보(補)
불균형·조화 필요 → 화(和)
병사·적체·실증 → 공(攻)

여기에 실제 임상에서는 온·청·소·한·토·하·화·보 등의 치법을 더 세분해 사용합니다.

핵심은 처방 이름보다 먼저 현재 병증의 치료방향이 무엇인가를 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