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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증 vs 실증

허실(虛實)은 정기의 부족이 중심인지, 사기·병리산물의 정체나 항진이 중심인지를 보는 축입니다.

허증

기허·혈허·음허·양허·장부허손처럼 기능·물질·회복력의 부족을 봅니다.

실증

기체·어혈·담음·식적·습·열처럼 정체되거나 과도한 병리축을 봅니다.

허실협잡

만성질환에서는 허와 실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예: - 비위기허 + 담음 - 기혈허 + 어혈 - 간신부족 + 풍한습비

따라서 보하기만 하거나 사하기만 하는 단순 구조가 아니라 본허표실·허실협잡을 봅니다.

→ 기허
→ 어혈
→ 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