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ma_version":"1.0","url":"https://wiki.minseong.co.kr/formulas/bulsu-san/","title":"불수산(佛手散)","language":"ko-KR","description":"당귀·천궁으로 이루어진 불수산의 산과·산후 전통 활용, 동명 이방과 임신 중 안전 주의를 정리합니다.","text":"불수산(佛手散)\n불수산은 당귀와 천궁을 중심으로 한 간결한 산과 처방이며 궁귀탕 계열로도 이해합니다. 이름이 같은 여러 수록본이 있어 출전과 구성량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n출전 원문·약량·본초 해석\n대조 수록본: 《보제본사방(普濟本事方)》 「佛手散」. 해당 문헌 확인\n원문 발췌\n當歸（六兩，洗，去蘆，薄切，焙乾，秤） 川芎（四兩，洗）\n해석·주치와 배합: 당귀·천궁 두 약으로 충임·혈분의 부족과 정체를 함께 다루는 배합입니다. 《보제본사방》 수록량은 6량:4량으로, 다른 불수산 수록형의 비율과 구별합니다.\n이 《보제본사방》형은 당귀:천궁=3:2입니다. 《동의보감》 등 다른 수록형의 2:1 관계를 이 표의 원방량으로 바꾸지 않습니다.\n약량 읽기: 표는 위 수록본의 약미·약량을 풀어 쓴 것입니다. 등분은 같은 비중, 량·전·푼은 중량, 승·합은 부피, 매·립은 개수 기록입니다. 역사적 제조 배합을 현대 1일 g 처방으로 일괄 환산하지 않습니다.\n구성 본초·원문 약명\n수록량\n원문 포제의 뜻\n배합에서의 본초 역할\n당귀 · 當歸\n6량\n씻음·노두 제거·얇게 썰기·약한 열로 말림·무게를 잼\n혈을 기르면서 혈행을 조절\n천궁 · 川芎\n4량\n씻음\n혈분의 정체와 기체를 함께 풀어 줌\n대표 구성과 방의\n『의종금감』 수록본은 당귀와 천궁의 2미 구조입니다.\n당귀: 양혈·활혈하고 충임과 산후 혈분을 살핌\n천궁: 행기활혈하여 정체와 통증을 함께 다룸\n구성이 단순하다고 적용도 단순한 것은 아닙니다. 임신·분만·산후의 어느 시점인지, 출혈과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가 처방명보다 중요합니다.\n배합축\n의미\n당귀의 양혈·활혈\n출산 전후 혈분의 부족과 정체를 함께 살핌\n천궁의 행기활혈\n통증·울체를 움직이되 출혈 상황을 함께 확인\n두 약재의 배합\n보혈만 하거나 파어만 하는 처방보다 간결한 조혈·행혈 구조\n당귀와 천궁만 들어간다는 이유로 모든 산후 통증에 안전한 기본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분만 전·직후·산후 회복기와 유산 뒤 회복은 출혈 위험과 치료 목표가 서로 다릅니다.\n출전·수치·법제·제형을 기록하는 법\n불수산·궁귀탕이라는 이름은 문헌에 따라 당귀와 천궁의 상대비, 산제·탕제, 복용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을 함께 기록해야 동명 이방을 섞지 않습니다.\n확인점\n기록할 내용\n당귀\n기원종·약용부위와 당귀신·당귀미 등 부위 표기\n천궁\n기원·절편·정유성분을 고려한 보관 상태\n상대비\n어느 수록본의 당귀:천궁 비율인지 명시\n제형·시점\n산제·탕제와 임신·분만·산후 중 사용 맥락 구분\n당귀·천궁의 활혈 방향 때문에 임신 중 출혈이나 분만 시점에 처방명만 보고 적용하지 않습니다.\n제조 총량과 1회 산제를 구분하기\n上粗末，每服二錢。\n해석: 약을 거친 가루로 만들고 매회 2전을 취한다는 기록입니다. 위 당귀 6량·천궁 4량은 여러 번 나누어 쓰는 산제 제조 총량이며, 그 전체를 한 번에 달이는 처방량이 아닙니다. 방후에는 취한 가루를 먼저 물에 달인 뒤 술을 넣어 잠깐 끓이는 제법이 이어집니다. 보제본사방 불수산\n대조 항목\n이 수록본에서 읽을 점\n상대비\n당귀 6량·천궁 4량, 같은 중량 단위의 3:2\n당귀 처리\n씻음·노두 제거·얇게 썰기·배건 후 무게를 잼. 건조 전 생중량과 구별\n제형\n거친 가루를 나누어 취한 뒤 달이는 산제·전탕 결합\n전탕 매체\n물과 술의 사용 순서가 있음. 현대 수전·과립제와 구분\n수록본의 산과적 주치에는 임신 중 외상·통증 등의 역사적 맥락이 포함됩니다. 이를 약을 먹여 태아 상태를 판정하는 현대 검사법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당귀·천궁은 사물탕에도 있지만 불수산에는 지황·작약이 없어 같은 보혈 구조가 아니며, 생화탕의 도인·흑강·자감초도 없습니다. 두 약의 공유보다 출전별 비율·제형과 출산 전후 시점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n임상에서 구분할 점\n임신 중 자가 복용하거나 ‘착상보약’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n진통·출혈·유산 의심 상황에서는 산과 진료가 먼저입니다.\n출산·유산 뒤에도 과다출혈, 빈혈, 잔류조직, 감염과 항응고제 복용을 확인합니다.\n단순 기혈허 산후피로라면 팔물탕·십전대보탕 등 보익 처방군과 감별합니다.\n경과를 기록하는 방법\n확인 영역\n기록할 지표\n출혈·오로\n양·색·혈괴·냄새와 시간에 따른 변화\n통증\n하복부통의 위치·강도·압통과 진통제 사용\n회복\n어지럼·숨참·피로, 식사·수면·보행\n검사\n필요 시 혈색소, 초음파와 산과 진료 결과\n통증이 줄어도 출혈량이 늘거나 어지럼·발열이 생기면 반응이 좋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현대 연구를 읽을 때도 불수산 원방인지 궁귀탕 계열 가감방인지, 분만 촉진·산후통·오로 등 어느 시점을 연구했는지 구분합니다.\n유사 처방\n생화탕: 당귀·천궁에 도인·포강·감초를 더해 산후 어혈·한과 복통을 함께 봄\n달생산: 임신 말기 기체·습체와 출산 준비 맥락\n조경종옥탕: 임신 전 월경부조와 한·기혈실조의 조경 맥락\n출전\n한국전통지식포탈. 불수산 E — 『의종금감』.\n산후 한약 처방 선택","headings":[{"level":2,"title":"출전 원문·약량·본초 해석","url":"https://wiki.minseong.co.kr/formulas/bulsu-san/#source-dose-original"},{"level":2,"title":"대표 구성과 방의","url":"https://wiki.minseong.co.kr/formulas/bulsu-san/#_2"},{"level":2,"title":"출전·수치·법제·제형을 기록하는 법","url":"https://wiki.minseong.co.kr/formulas/bulsu-san/#_3"},{"level":3,"title":"제조 총량과 1회 산제를 구분하기","url":"https://wiki.minseong.co.kr/formulas/bulsu-san/#original-pattern-course"},{"level":2,"title":"임상에서 구분할 점","url":"https://wiki.minseong.co.kr/formulas/bulsu-san/#_4"},{"level":2,"title":"경과를 기록하는 방법","url":"https://wiki.minseong.co.kr/formulas/bulsu-san/#_5"},{"level":2,"title":"유사 처방","url":"https://wiki.minseong.co.kr/formulas/bulsu-san/#_6"},{"level":2,"title":"출전","url":"https://wiki.minseong.co.kr/formulas/bulsu-san/#_7"}],"links":["https://jicheng.tw/tcm/book/普濟本事方/index.html","https://koreantk.com/ktkp2014/prescription/prescription-view.view?preCd=P0014328\u0026tempLang=ko","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ostpartum-herbal/#formula-selection","https://wiki.minseong.co.kr/formulas/dalsaeng-san/","https://wiki.minseong.co.kr/formulas/saenghwa-tang/","https://wiki.minseong.co.kr/formulas/siwu-tang/","https://wiki.minseong.co.kr/formulas/tiaojing-zhongyu-tang/","https://wiki.minseong.co.kr/herbs/angelica/","https://wiki.minseong.co.kr/herbs/chuanxiong/"],"related_reading":[],"interpretation":"Public article text and navigation only; links do not establish clinical equivalence or treatment recommend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