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ma_version":"1.0","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title":"건선·붉은 판과 하얀 각질이 반복돼요","language":"ko-KR","description":"건선의 피부·두피·손발톱·관절 증상을 구분하고 한의학적 변증과 한약·침구치료, 생활관리, 재평가 기준을 안내합니다.","text":"건선·붉은 판과 하얀 각질이 반복돼요\n건선은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붉은 판과 은백색 각질이 반복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피부만 보지 않고 두피·손발톱·관절, 가려움과 수면, 체중·혈압·대사 상태까지 함께 살피면 치료 목표를 더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n건선과 비슷한 피부질환을 구분합니다\n양상\n살펴볼 상태\n감별 단서\n팔꿈치·무릎·몸통의 두꺼운 판\n판상건선\n대칭성, 경계와 각질, 반복 경과\n두피의 두꺼운 각질\n두피건선·지루성피부염\n헤어라인 밖 침범, 판의 두께와 색\n물방울 모양 발진\n물방울건선\n인후감염 뒤 갑작스러운 발생\n손발톱 점상 함몰·들뜸\n손발톱건선·진균증\n여러 손발톱, 피부·관절 증상\n피부 주름의 매끈한 홍반\n역건선·칸디다증\n겨드랑이·사타구니, 경계와 위성 병변\n동그란 습진성 판\n화폐상습진\n진물·가려움, 각질 분포\n신속한 평가가 필요한 경우\n피부가 전신으로 빠르게 붉어지거나 고름 물집이 넓게 생기면서 발열·오한이 동반됨\n새로 손가락·발가락이 붓고 아침에 뻣뻣하거나, 발꿈치·허리 통증이 지속됨\n눈 통증·충혈·시야 변화가 생김\n피부 감염처럼 통증·열감·진물과 전신 쇠약이 심해짐\n치료 중 임신 계획, 중증 간·신장질환, 면역조절제 사용이 관련됨\n관절 증상을 초기에 확인하면 건선관절염의 진행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발톱·두피 침범과 관절통을 진료 때 함께 알립니다.\n치료 계획은 범위와 생활 영향을 함께 봅니다\n피부 침범 면적이 작아도 얼굴·손·발·생식기, 두피나 손발톱처럼 생활 영향이 큰 부위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국소제, 광선치료, 전신약·생물학적 제제는 범위·부위·동반질환에 따라 선택합니다. 한의치료는 피부 염증과 가려움, 수면·소화·스트레스, 반복 악화 양상을 함께 조절하는 통합 치료로 구성합니다.\n초진 기준선을 남깁니다\n전신에서 병변이 차지하는 범위와 특히 불편한 부위\n붉음·두께·각질, 가려움 0~10과 수면 중 각성\n두피·손발톱 침범, 아침 관절 뻣뻣함과 붓기\n현재 국소제·광선·전신치료의 이름과 시작일\n최근 인후감염, 피부 손상, 스트레스·수면·음주 변화\n같은 조명과 거리의 사진을 남기고, 손바닥 한 장을 체표면적 약 1%의 실용적 기준으로 활용하면 범위 변화를 추적하기 쉽습니다.\n한의학적 변증과 치료 방향\n변증 경향\n피부와 전신 양상\n치료 방향\n혈열\n붉음·열감이 뚜렷하고 새 병변이 빠르게 생김\n청열량혈, 염증·열감 조절\n혈조\n오래된 두꺼운 각질, 건조·균열·가려움\n양혈윤조, 피부장벽과 건조 개선\n혈어\n색이 어둡고 판이 두꺼우며 오래 고정됨\n활혈화어와 피부 순환 지원\n습열\n접히는 부위, 진물·무거움·끈적한 각질\n청열이습과 소화·대사 조절\n기혈허\n오래된 경과와 피로·수면저하, 회복이 더딤\n기혈을 보하며 재발 간격 관리\n한약은 피부 모양만으로 고정하지 않고 계절, 감염·약물, 월경, 대변·소화, 수면과 열감을 확인해 처방합니다. 소풍산·당귀음자·온청음·황련해독탕 등의 처방군은 실제 한열·건조·습열·어혈에 따라 감별하며, 현재 쓰는 외용제·전신약과 검사결과를 함께 검토합니다.\n급성의 붉음·열감이 가라앉은 뒤 건조·비후가 중심이 되면 같은 처방을 고정하기보다 치료축을 다시 조정합니다. 피부 변화뿐 아니라 가려움으로 깨는 횟수, 소화와 대변, 피로·스트레스 반응을 함께 보면 처방 전환 시점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n침은 곡지(LI11), 혈해(SP10), 삼음교(SP6), 합곡(LI4), 태충(LR3)과 병변 주변·동반 증상 경혈을 활용합니다. 가려움·수면·스트레스와 통증을 목표로 치료하며, 활성 병변을 긁거나 손상시키는 자극은 피합니다. 뜸·부항은 피부 상태와 열감, 감염 여부를 살펴 병변과 떨어진 부위에 선택적으로 구성합니다.\n악화 요인과 생활관리\n처방받은 보습제와 국소제를 정해진 순서로 사용하고, 뜨거운 물·강한 때밀이를 피합니다.\n인후감염, 상처·마찰, 과음, 수면부족, 스트레스와 악화 시점을 기록합니다.\n체중·혈압·혈당·지질을 관리하고 흡연은 줄이거나 중단합니다.\n근거 없이 여러 식품을 한꺼번에 제한하지 말고 실제 반복 유발 관계를 확인합니다.\n임의로 전신 스테로이드나 면역조절제를 시작·중단하지 않습니다.\n경과관찰\n주 1회 같은 조명에서 사진을 찍고 병변 범위, 붉음, 두께·각질, 가려움(0~10), 수면, 국소제 사용량을 기록합니다. 관절은 아침강직 시간, 붓는 관절 수, 걷기·손 사용을 함께 봅니다. 새 관절 증상이나 급격한 전신 악화가 있으면 피부·관절 평가를 연결합니다.\n치료 시작 뒤 4주 전후에는 가려움·수면·새 병변과 외용제 사용량을, 8~12주에는 범위·두께·각질과 생활 영향을 비교합니다. 손발톱과 두피는 더 긴 관찰기간이 필요하므로 월별 사진으로 추세를 봅니다.\n참고자료\n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Psoriasis clinical guideline.\n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Psoriasis treatment.\n관련 문서\n피부·두피·모발 허브 · 아토피피부염 · 습진 · 가려움증 · 대사증후군","headings":[{"level":2,"title":"건선과 비슷한 피부질환을 구분합니다","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_2"},{"level":2,"title":"신속한 평가가 필요한 경우","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_3"},{"level":2,"title":"치료 계획은 범위와 생활 영향을 함께 봅니다","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_4"},{"level":3,"title":"초진 기준선을 남깁니다","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_5"},{"level":2,"title":"한의학적 변증과 치료 방향","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_6"},{"level":2,"title":"악화 요인과 생활관리","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_7"},{"level":2,"title":"경과관찰","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_8"},{"level":2,"title":"참고자료","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_9"},{"level":2,"title":"관련 문서","url":"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soriasis/#_10"}],"links":["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atopic-dermatitis/","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eczema/","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metabolic-syndrome/","https://wiki.minseong.co.kr/conditions/pruritus/","https://wiki.minseong.co.kr/pillar/skin-hair/","https://www.aad.org/member/clinical-quality/guidelines/psoriasis","https://www.aad.org/public/diseases/psoriasis/treatment/treatment"],"related_reading":[],"interpretation":"Public article text and navigation only; links do not establish clinical equivalence or treatment recommendations."}
